의료인의 서재
Home > 정보교류센터 > 의료인의 서재주목할 책
카테고리
-
신화 속 의학 이야기 한울림 | 2014-05-30병원에서는 의사들이 환자가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를 쓰고, 의학은 그래서 전문가들이 구사하는 생소하고 거리감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 쉽다. 그러나 의학 용어들은 상당수 ‘인간의 얼굴을 한’ 그리스 신화 속에서 만들어졌다.
-
한약재 GMP 해설서 :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진한엠앤비 | 2014-05-29
-
5분 기체조 : 잠깐 해도 기찬 운동 한문화 | 2014-05-28단순한 동작일수록 집중하는 힘은 커진다. 다른 곳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고 오로지 한곳에만 정신을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의사가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항암제를 끊을 10번의 기회 미디어윌 | 2014-05-27죽기 전날까지 항암제를 쓰는 사람이 있다. 물론 이 말이 사실과 다르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수많은 암 환자들이 죽는 순간까지 고통스러운 항암제를 끊지 못한다.
-
한방치료 44철칙 물고기숲 | 2014-05-25각 증상에 따라 용약배오用藥配伍를 제시하며, 그에 배오와 증상에 맞는 기본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
행복의 기원 -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21세기북스 | 2014-05-22[한의사 박히준의 도서비평] 인간은 왜 행복하고자 하는가?: 뇌에 유전적으로 코딩된 인간 행복의 기원
-
아토피로부터의 해방 시니어북스 | 2014-05-20일본에서 아토피 전문가로 유명한 마키세 박사는 양방과 한방이라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현해탄을 건너 부산 달맞이 한의원까지 아토피 환자를 데리고 와서 치료철학이 다른 허정구 박사에게 처방과 치료를 요청하고 10여 년 동안 계속해서 환자들을 보내고 있다.
-
의산(醫山) 백승헌박사의 한방해독약 다문 | 2014-05-20해독을 기본으로 가벼운 증세는 차로 다스릴 수 있으며 한약과는 차별화해서 음식치유의 개념으로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고 시간과 경비를 줄이며 집에서 부담 없이 차를 끓여 마시면 몸과 마음을 맑게 정화할 수 있으며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푸드백신 : 일상의 음식이 최고의 의사다 21세기북스 | 2014-05-19『푸드백신』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등장인물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스토리텔링식 구성으로 재미있게 살펴보면서 가족의 건강을 지켜 주는 ‘최고의 밥상’을 찾는다.
-
‘효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 태웅출판사 | 2014-05-15의학계에서 볼 때 한낱 설탕시럽에 지나지 않는 것을 두고 효소라 표현하는 것은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비상식적인 일일 뿐만 아니라 건강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효소 제품에 들어 있는 많은 당이 건강을 해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