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Home > 정보교류센터 > 의료인의 서재
주목할 책
카테고리
-
특종! 안과의사 눈 운동 - 수술없이 만드는 꿈의 시력 1.2 책과길 | 2013-12-02우리 눈의 시력은 몸의 컨디션에 따라 수시로 변화한다. 피곤에 지친 날 저녁에는 눈의 기능이 최하로 떨어지고, 편안한 수면을 취한 후 몸과 마음이 안정된 다음날 아침에는 눈도 정상의 기능을 회복한다.
-
제2의 뇌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3-11-28위장 안의 신경 세포가 두뇌처럼 작용한다. 이 ‘제2의 뇌’는 위장을 자기 스스로 제어할 수 있다. 거숀 박사의 연구는 수많은 소화관 질환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
암환자를 위한 매일 차릴 수 있는 밥상 ME(맥스에듀) | 2013-11-18암 말기 진단 후부터 암 수치 정상이 되기까지의 100일간의 일지와 함께 진단서 및 CT촬영 자료 등 실제 변화된 전후 자료를 제공하여 실제 암 치료 사례를 근거로 암 예방 및 치유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조리법을 소개합니다.
-
암에 지는 사람, 암을 이기는 사람 : 엠디 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의 암 이야기 쌤앤파커스 | 2013-11-15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할 것’과 ‘마음을 편히 먹을 것.’ 병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살아야 할 이유를 찾으라고, 우울한 태도는 시작부터 지는 싸움이라고 충고했다.
-
인체해부학 아틀라스 혜민북스 | 2013-10-16인체를 공부하는 보건의학계열을 비롯하여 인체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인체해부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인체 각 기관에 대한 정확하고도 풍부한 지식은 물론이고, 실제의 해부실습과 동일한 생생한 학습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학습 8체질의학 2 행림서원 | 2013-10-108체질의학의 전 체계를 정리하는 작업은 향후에 8체질의학에 기반을 둔 연구 활동을 위해서 필요하고, 인류의 건강을 책임질 미래의학으로서 8체질의학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도 기본적인 컨텐츠의 성립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 편자는 이 책에서 8체질론의 원리로 시작하여...
-
과잉 진단 진성북스 | 2013-09-25병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의학 지식 . 조기진단의 빛과 그늘에 대하여 진지하게 되묻는 책이다. 갑자기 진단의 기준을 바꾸거나 최첨단 의료 기술을 동원하여 병을 만들어내는 경우, 각종 영상의학 검사들로 인해 필연적으로 이어지는 각종 질병과 치료, 암의 조기 진단과 ...
-
엄마가 읽는 동의보감 리더스북 | 2013-08-29동의보감에 수록된 소아 건강 전반에 관한 내용을 현대의 양육 환경에 맞춰 재해석한 책. 현직 한의사로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자는 동의보감의 원문을 빌어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편안하여 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흔히 앓는 감기, 골치 아...
-
환각 알마 | 2013-06-30안암을 극복한 올리버 색스의 최신작. 올리버 색스가 그동안 여러 책에서 보여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는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에서 그의 진솔한 공감이 빛을 발한다. 올리버 색스는 자신의 경험과 그가 상담한 환자들의 사연, 그리고 전 세계에서 독자들이 편지로 전해 ...
-
밤이 선생이다 난다 | 2013-06-25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 산문집. 문학에 관한 논문이나 문학비평이 아닌 글로는 처음 엮는 선생의 첫 산문집이다. 1980년대부터 2013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삼십여 년의 세월 속에 발표했던 여러 매체 속 글 가운데 추려 이를 1부와 3부에 나눠 담았고, 그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