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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 러닝 - 길 위의 자유를 달리다 테사 워들리 (지은이), 솝희 (옮긴이) 한문화 | 2022-03-10 짧은 거리를 잠시 뛰려고 집을 나서는 순간에도, 달리다가 너무 지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부상의 통증을 무시한 채 달리려 할 때도, 하루의 달리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분한 시간에도 내면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 모두를 위한 허리 교과서 안병택 (지은이) 블루무스 | 2022-03-07 13년 차 재활 전문 물리치료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허리 통증에 관한 근본적인 치료와 관리법을 담았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분석하고 신체 부위별 기능을 살펴보면서 허리 통증에 적합한 치료법과 재활운동법을 제시한다. 건강 관리의 시작은 몸을 ...

  • 사상체질과 건강 유준상 (지은이) 행림서원 | 2022-03-05 이 책에서는 체질이란 무엇인지, 특히 사상체질이란 무엇인지, 사상체질의학을 만들었다는 이제마 선생은 어떤 인물이고, 어떠한 배경에서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서 동서양의 다양한 체질 이론들을 살펴보고 있다. 중풍, 암과 같은 각 질병과 비만, 운동 부족, 학습장애, 스트레...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 박상길 (지은이), 정진호 (그림) 반니 | 2022-03-04 인공지능이란 도구가 주어진 시대에, 다양한 사람이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돕기 위해 쓰였다. 관련 공부를 해본 적 없는 사람들, 과학•수학이 낯선 문과생까지도 인공지능 기술의 역사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교양 수준으로 쉽게 풀어냈다.

  • 만성질환을 생활습관으로 다스리기 이성우 (지은이) 메디안북 | 2022-03-03 누구나 나이가 들면 만성 질환으로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을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고 치료받지만, 의사와 상담하는 시간은 짧고, 그 시간 안에 질환에 대한 나의 생활 습관이 옳은지 판단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여러 정보가 넘쳐나는...

  • 태아에서 백 세까지, 당신의 건강한 물 이야기 정찬호 (지은이) 한국경제신문i | 2022-03-03 물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뿐만 아니라, 물과 관련한 문화, 역사, 여행에 대한 스토리를 담았다. 또한, 저자가 개발한 물 건강지수 셀프 체크를 통해 현재 여러분의 물 건강지수를 확인하고, 물 건강지수를 개선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득력 있게 소개했다. 물을 ...

  • 어느 날 갑자기 불면증이 시작되었다 미란다 레비 (지은이), 정다은 (옮긴이) 시그마북스 | 2022-03-02 제대로 잠들기 위한 8년간의 고군분투기. 이 책에는 엄청나게 충격적인 불면증을 겪은 저자의 경험과 불면증이 삶 구석구석에 끼친 영향, 결국 다시 잘 자게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회고록이기도 하고 르포르타주이기도 하다. 또한 불면증 분야 전문가가 들려주...

  • 어지럼증 완치설명서 박지현 (지은이) 피톤치드 | 2022-03-02 연구에 따르면 3.3명 중 1명꼴로 평생 동안 한 번 이상은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하거나 지속되는 어지럼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어지럼증 환자 수는 점점 더 증가하는 추세다. 굳이 통계를 확인해 보지 않아도, 가벼운 어지럼증에서부터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수...

  • 최고의 체력  클레어 데일, 퍼트리샤 페이튼 (지은이), 이현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03-02 이 책은 소니, 코카콜라, 로레알, 캔두코 등 500대 주요 기업 임직원을 30여 년간 컨설팅하면서 완성한 두 저자만의 신체 지능 관리법을 바탕으로 한다. 움직임을 교정해 정신 상태까지 자동으로 좋아지도록 하는 일종의 ‘관리 시스템’으로, 이를 신체 지능으로 압축해 국...

  • 감염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수동적 방역에서 적극적 방역으로 김봉재 (지은이) 지식과감성 | 2022-03-01 실제 감염병 현장에서 오랜 세월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느꼈던 사례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 인간을 해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인간이 생기기 전부터 이미 살고 있었고, 우리 몸속에도 수백 수천 가지의 미생물들이 들락날락하고 터를 잡고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