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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60 기적 홈트 최원섭 (지은이) 아침사과 | 2021-08-23 5060의 나이는 건강 관리를 위해 무엇인가를 시도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양질의 음식을 섭취하고, 매일 조금씩 적절한 운동을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만들어 가야 한다. 단순히 운동 방법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시니어의 전반적인 체력과 건강 상태 그리고 심...

  • 삼키기 연습 박지니 (지은이) 글항아리 | 2021-08-23 20년가량 거식증을 겪어온 저자가 ‘환자’가 아니라 ‘화자’로서 써낸 수기. 소설 같기도 일기 같기도 한 이 책에 회복과 치유의 감동적인 서사는 없다. 승자도 패자도 없는 지난한 싸움, 거식증과 저자가 함께 만들어낸 위태로운 삶이 있을 뿐이다.

  •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 한창수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08-20 KBS1 <명견만리>, <생로병사의 비밀>,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해 명강의를 펼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고려대 한창수 교수. 20여 년간 다양한 심리 문제를 연구하고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그가 이번에는 집단 무기력 상태에 빠진 우리를 위해 새 책 《무기력이 무기력해지도록》을 들고 찾아왔다.

  • 바이러스를 이기는 새로운 습관 제니퍼 애슈턴 (지은이) ,이기동 (옮긴이), 정기석 (감수) 프리뷰 | 2021-08-20 코로나19와 같이 인류에게 2년이 지나도록 고통과 공포를 주는 질병은 일찍이 없었다. 이 책은 지금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에 국한하지 않고 감염성 질환을 극복을 위한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또한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물론 식이, 운동, ...

  • 질병과 함께 춤을 다리아, 모르, 박목우, 이혜정 (지은이), 조한진희(반다) (엮은이) 푸른숲 | 2021-08-20 아픈 몸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의 질병 경험을 담은 책 《질병과 함께 춤을》(푸른숲 刊)이 출간되었다.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를 쓴 조한진희 작가가 엮은 이 책은 각자 다른 질병을 가진 여성 4명이 질병과 더불어 살아가는 고유한 삶을 온몸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로, 건강...

  • 한의학 한중영 용어사전 이조국, 오청, 형옥서 (지은이), 하영삼, 이엄지, 김혜원 (옮긴이), 백동진 (감수) 도서출판3 | 2021-08-20 <한의학 한영중 용어사전>(원제: 中医文化关键词)은 동양문화의 정수인 한의학 핵심용어 111개에 대하여 해설하고, 한의학 용어의 국제적 통용과 표준화를 위해 가장 적절한 영어 대역어선정과 그 표준화 과정을 해설한 책이다.

  • 왜 아무 이유없이 우울할까? 가브리엘 페를뮈테르 (지은이), 김도연 (옮긴이)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1-08-19 그동안 우리는 몸과 마음이 아플 때, ‘내가 정신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 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검열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과는 전혀 다른 해결책을 들고 나온 사람이 있다. 바로 『왜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할까?』(원제: Stre...

  • 식욕의 과학 앤드루 젠킨슨 (지은이),제효영 (옮긴이) 현암사 | 2021-08-18 의사인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면 건강해진다’는 단순한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었다. 과학자, 의사, 전문가들이 말하는 비만에 대처하는 법과 그가 만난 환자들이 실제로 겪는 일 사이에는 틈이 있었다. 그는 이 책에서 바로...

  • 채식 클럽 회원증 캐서린 맥과이어 (지은이), 방진이 (옮긴이) 황소걸음 | 2021-08-18 깜찍한 채식 입문서. 이 작은 채식 입문서에는 채식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채식 용어부터 완전단백질을 조합하는 다양한 방법, 늘 갖춰두면 좋은 식재료, 요리의 기초, 일주일 식단 예시, 육식주의자가 주류인 세상에서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는 법을 다룬다...

  • 해부학에 근거한 MIO 침법 두솔 김동현 (지은이) 북랩 | 2021-08-18 한의사인 두솔 김동현은 한의대생이던 시절부터 한의사 경력 초반까지 많은 고민과 방황을 겪었다. 어려서부터 서양의 문학·철학·음악·영화를 탐닉하던 그는 일찍부터 서양의 합리성과 실용성에 눈을 떴고, 대학생이 되어 한의학을 공부하면서도 보수적이고 다소 고루한 이론들에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