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원장
  • 한국한의학연구원 (KIOM)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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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이혜정 원장


[학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한의학 박사

-대만 중국의약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 학사


[경력]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소장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소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수상]

-대만 중국의약대학 개교 50주년 기념 최우수동문 (학문업적 분야)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우수여성과학자 공로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진흥사업 우수연구자




Q1.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AMSRC)를 우수연구센터로 이끄셨는데 어떠한 비결이 있었는지요?


네, 우선 연구자들이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 한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이 팀을 이끈 비결은 서로 소통하고 인화단결 하는 그런 모습 속에서 서로의 실력을 꾸준히 키워나간 덕분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곳보다도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 소통하는 연구의 방향, 연구의 내용, 이런 결과로써 저희들이 아주 우수한 성과를 낸 것 같습니다.


Q2.

그동안 많은 연구와 활동을 하셨는데 가장 보람 있었던 때는 언제이신가요?


30년 넘은 연구 기간 동안 BK라는 정부 정책에 이어서 SRC 사업에 선정되었을 때, 우수 연구센터라는 이름으로 우리 한의학에서 처음으로 선정되었을 때가 가장 보람 있었고 또 운영하는 과정 중에서 세계 1등이라는 연구 결과를, 그것도 우리가 아닌 외국의 타 학술지에서 발표가 된 것을 보고 정말 너무나 많은 감사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Q3.

학교에 계실 때와 연구원에 계실 때의 가장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학교에 있을 때와 연구원에 있을 때의 같은 점은 여전히 바쁘다는 내용인데 굳이 다른 점이라고 생각한다면, 학교에서는 우리 학생들과 연구원들과 더불어 스스로 찾아가는 연구였다면 연구원장으로서는 이미 주어진 시스템을 어떻게 잘 운영하고 더 발전시켜나가느냐 하는 차원에서 자의적인 것 플러스 타의적인 내용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범위가 좀 더 넓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4.

한국한의학연구원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신지 말씀해주세요.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올해로 20주년, 스무 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내부의 성숙을 좋은 시스템 속에서 키워왔다면, 이제는 그 성숙된 모습을 바깥으로 확산시키고, 또한 밖으로 나가서 우리 한의계의 많은 연구자들과 더불어서 교류하고 소통하는 관계로써 서로 Win-Win 하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5.

한국 한의학계가 발전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이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연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기초 연구, 임상 연구들이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기초 임상 중개 연구와 더불어서 우리 국민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한의학의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연구의 방법이나 여러 가지 방향을 좀 더 바꿔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과학화, 표준화, 세계화라는 여러 가지 모토가 있지만, 이제는 이것을 실현시키는 성숙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Q6.

네, 원장님 리더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이것으로 인터뷰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