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교수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교실, Korea
  •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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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1997 경희대학교대학원 한의학과 석사 졸업 (침구학 전공)

2004 경희대학교대학원 한의학과 박사 졸업 (침구학 전공)

2008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Post-doc

2014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석사 졸업 (역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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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현재   WHO 전통의학협력센터 동서의학연구소 부소장

2014~현재   경희대학교 국제한의학교육원 원장

2012~현재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국제교류협력부 차장

2012~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교실 교수

2008~2011 WHO 전통의학 국제분류 자문위원

2006~2008 Johns Hopkins School of Medicine 연구원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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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교수님의 하루 일정을 알려주세요!


매일 아침 입원환자 회진을 하며 침 치료를 하고 이어서 오전 외래진료를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회의가 종종 있고 오후에는 강의나 랩 미팅, 외부 회의, 행정 및 사무 업무를 봅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막차 탈 때까지 밀린 일들과 개인 업무들을 합니다. 늘 to-do list에 수십 개의 할 일이 적혀있어서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성격상 가만히 쉬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생각해 보면 공부만 하면 되었던 고3 때가 삶의 질이 훨씬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간혹 학생들이 종강할 때 “교수님 방학 잘 보내세요~”라고 인사하는데, 임상 교수는 방학이 없습니다. (웃음)


Q2.

학부생 때 어떤 모습이셨나요?


사실 얼떨결(?)에 당시에 있던 후기 모집으로 한의대에 입학했는데, 원래는 컴퓨터공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예과 때는 학교에 다니기 싫어서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런데 예과를 마칠 때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처럼 한의학을 잘하면 다른 학문보다 세계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고 공학적 적성과 열정을 버리지 않고 공학과 한의학을 접목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의학의 ‘세계화’와 ‘산업화’라는 두 가지 키워드는 예과의 방황 끝에 이제 한의학을 제대로 공부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해주었어요. 아무것도 모를 어릴 때인데도 불구하고 키워드를 잘 잡은 것 같아요. (웃음)


중학교 때부터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기기 조립을 해본 경험은 한의사가 되어 공학자들과 의료기기를 개발할 때 훨씬 수월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어요. 이처럼 당장은 아닌 것 같아도 이 세상에 버릴 경험과 지식은 없다고 생각해요.


Q3.

국제한의학교육원 원장으로 해외 의료인을 위한 한의학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시라고 들었는데, 국제한의학교육원은 어떤 곳인가요?


경희대학교 국제한의학교육원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1998년도에 생겼습니다. 개원 초기부터 미국의 California Acupuncture Board (CAB)와 National Certification Commission for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 (NCCAOM)의 보수교육 인증기관으로서 한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체 연수도 점차 늘고 있는데,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도 중국 절강중의약대학 학생들 30여 명과 대만 중국의약대학 학생들 20여 명이 3~4주간의 연수를 받았습니다. 겨울방학에는 본교 학생들이 북경, 광주, 대만, 홍콩 등으로 단기 연수를 다녀옵니다. 대만 타이중에 있는 중국의약대학은 1990년 2월에 제가 방문 학생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갔던 곳이어서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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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회의 참여를 많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십여 차례 국제학술대회와 국제회의에 참석했는데, 2013년에 독일 마인츠에서 개최된 아시아의학비교심포지엄이 기억에 남아요. 아시아 전통의학이 주제였고 토론 패널 중 국적과 혈통이 모두 아시아인 사람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중국 의학, 일본 의학 등의 대표자들은 해당 나라에 유학을 다녀온 독일인이었고 독일 내에서 자체적으로 관련 학회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아시아 전통의학이 그들에게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아니고 현지인들에 의해 이미 현지화가 되어 있다는 것이죠. 거기에 비해 아직 한국 한의학의 국제화는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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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Advisor로서 세계보건기구 (WHO)의 전통의학 관련 회의에도 참석했습니다. 전통의학 분야에서는 10년마다 WHO Traditional Medicine Strategy (전통의학 전략)를 수립하는데, 제가 참석한 심포지엄은 그중에서 전통의학의 질적 보장 (Quality Assurance), 안전성, 올바른 사용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국제회의입니다. 회의에 가면 각 대륙과 국가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현지의 전통의학의 역할과 보건에 기여할 제도적 방법론에 대해 토의합니다.


Q5.

국제적으로 사암침 관련 활동을 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해외에 나가서 한국의 한의사 (Korean Medicine Doctor)라고 소개하면, 가장 흔히 받는 질문이 ‘중의학과 한의학은 어떻게 다른가?’입니다. 한국의 한의학도 중국의 전통의학에 뿌리를 두고 시작되었기 때문에 학문의 기본적인 배경은 동일하지만, 체질의학으로서 사상의학, 침술로서 사암침법과 태극침법, 처방집으로서 <향약집성방>, 당대까지의 동양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 등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침구학 전공자로서 사암침법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2007년 미국 AAMA (American Academy of Medical Acupuncture) 학회에서 초청 강의를 한 이후 사암침을 주제로 해외 강의를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암침법 관련 영문 교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먼저 <사암침법 침구요결>의 영문 번역서를 출간하였고 이를 보다 쉽게 정리한 입문서 집필은 기회가 되는대로 완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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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사암침 해외 강연을 하실 때 오행 이론을 설명하면 외국인들이 잘 알아듣나요?


외국인들도 사암침 이론에 대해서 생각보다 많이 알고 있어요. 사암침법을 'Four Needle Technique', 'Five Element Acupuncture' 등의 명칭으로 외국 침구 서적이나 침구 교육기관에서 소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일어로 된 사암침법 단행본 서적도 있습니다.


Q7.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하셨는데, 어떤 목적으로 보건학을 공부하셨나요?


제가 보건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6년 미국에 있을 때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의 슬로건인 'Protecting Health, Saving Lives - Millions at a Time'이라는 말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기 때문입니다. 한 명 한 명의 환자를 치료하는 일반 의사들도 소중하지만, 누군가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의 원인과 치료를 연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에 임상연구 방법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과정이 있어서 꼭 해보고 싶었는데, 당시에는 너무 바빠서 대신 야간수업이 있는 존스홉킨스 경영대학원의 'Leadership and Management in the Life Sciences' 과정만 수료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 입학하여 5학기 동안 낮에는 교수이자 한의사로 밤에는 학생으로 주경야독하느라 정말 고생을 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보건학 석사학위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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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존스홉킨스에서는 엄청난 일을 추진하셨다고 들었어요.


존스홉킨스대학병원 내에 한의 진료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침구사 면허 취득, 교환방문 비자 (J1)를 전문직 취업비자 (H1B)로 변경, 단독 임상을 할 수 있는 faculty 임명 등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결했었는데, 예산 부족과 휴직 기간의 만료로 인해 한의 진료실을 개설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남이 해보지 못한 모든 절차와 경험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니 언젠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시 대체의학센터가 암센터 소속이라 자연스럽게 암 관련 연구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암센터 교수님들과 회의를 하면서 항암제 독성 부작용으로 입속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구강점막염 (Oral mucositis)이라는 증상이 현대의학의 한계로 대체의학의 개입이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를 주제로 한 임상연구를 계획하여 존스홉킨스의대병원 IRB (Institutional Review Board) 승인까지 받아 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연구 과제에 지원했는데, 당시에는 미국 경제 사정이 좋지 않아 연구비가 대폭 삭감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분야인 대체의학을 주제로 연구비 지원이 거의 불가능해서 연구 결과를 얻지 못한 것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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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사암침법 침구요결> 원문 번역을 하고 존스홉킨스 교수들과 함께 두 개의 챕터를 맡아 책을 썼습니다. 이라는 책인데, MD Anderson 암센터 통합의학 프로그램 디렉터가 주 편집자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에 돌아와서도 다른 존스홉킨스 교수의 제안으로 두 권의 책에 각각 침 관련 챕터를 써서 옥스퍼드 대학출판부 (Oxford University Press)와 스프링거 출판사 (Springer)에서 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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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존스홉킨스에서 인상 깊었던 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미국에서는 80세가 되어도 능력이 있으면 계속 교수를 할 수 있고 정년보장 교수도 절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미국은 능력 있는 자에게 우선 기회를 주고 사후 평가를 엄격하게 합니다. 한국보다 비교적 쉽게 강사로 발령받는 대신 연구비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 언제든 짐을 싸야 합니다. 과거의 성과에 상관없이 현재 성과가 낮으면 그 자리를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 채웁니다. 또한, 병원장이나 센터장 자리가 공석이면 그다음 연장자나 조직 내부의 2인자가 맡는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더 좋은 적임자가 있으면 더 좋은 조건으로 스카우트합니다. 그럼 아무리 2인자라 해도 평생 승진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교수는 언제든 더 좋은 연구 조건 (연구비, 인력, 공간, 시설, 명예 등)을 제시하면 과감하게 이동을 하고 이는 다시 전체적으로 교육의 다양성과 교류에 기여하는 기회를 창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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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존스홉킨스에 다녀와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한국에 오자마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나 열었어요. 전반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과대학에서 새롭게 보고 들은 것을 공유했고 후반부는 특별연사를 초청했습니다. 이분이 현재 WHO 서태평양 지역본부 전통의학 분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박유리 박사님입니다. 박 박사님은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유학 생활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훗날 이 강의를 들은 학생 중 2명이 존스홉킨스에 가게 되었죠. 저는 이걸 나비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날갯짓이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파도를 일으키고 일생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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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다각도로 지속해서 시간을 들여 양적, 질적 성장을 해야 해요. 의학은 가장 실용적인 학문이며, 따라서 의학의 승부처는 정말 ‘얼마나 치료에 도움이 되느냐’입니다. 국내에서 외면되는 치료 기술은 해외에서도 통할 수 없습니다.


강의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학회 발표에서 한국 한의학에 대해 간단한 소개는 할 수 있겠지만, 확장되기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평생을 또는 적어도 10년 이상을 현지 사람들과 함께하며 이끌어갈 사람들을 곳곳에서 키워야 해요.


한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말이나 이론으로 문화가 전파되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요. 한의학과 관련된 도구, 치료 기기, 제품 등 가시적인 것이 있다면 더 좋아요. 한의학 하면 떠오르는 한두 개의 상품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뚜렷한 게 없습니다. 일본에 가면 동전 파스를 사고 중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마스크팩을 사듯이 한의학에도 킬러 콘텐츠가 있어야 해요. 이론만으로는 안 되고 눈에 보이고 체험할 수 있는 치료 도구와 한약 제품이 함께 나갈 때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봅니다.


Q2.

세계화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 때까지 영국 펜팔 친구와 꾸준히 편지를 주고받았어요. 영국에 편지를 보내면 가는데 1주일, 다시 바로 답장을 보내주면 오는데 1주일 걸려서 2주마다 한 통씩 거의 빠짐없이 10년 정도 서로 연락을 했습니다. 대서양 넘어 멀고 먼 유럽에서 2주마다 누군가가 나를 알고 내 얘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다는 것이 굉장히 두근거리며 신나는 일이었고 세계화에 대한 비전과 넓은 시야를 갖게 해준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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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공부는 원래 좋아했어요. 예과 1학년 때는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영어회화 학원을 갔다가 학교로 갔고 군의관 생활을 할 때도 퇴근 후 중국어 공부를 했습니다. 교수가 된 이후에도 학교 안의 국제교육원을 다니며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한 것이 해외 활동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본과 3학년 때 모스크바에서 온 산부인과 의사에게 병원과 한의학을 소개했던 것이 저만의 한의학 세계화 첫걸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후 크고 작은 국제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고 국제한의학교육원 원장으로서 조금이라도 한의학을 더 알리고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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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세계화를 고려하셔서 침구과를 전공하셨나요?


침 연구를 하고 싶은 생각은 학부 때 계속 있었어요. 졸업할 당시에 기초 교실에서 침 연구를 할까 임상 경험을 쌓고 침 연구를 할까 고민하다가 후자를 선택했고 병원 수련의 생활을 하며 대학원에서 침구학을 전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침구학을 전공한 덕분에 세계화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전통 한의학 이론은 외국인들에게 개념을 이해시키기가 어렵고 한약은 아직 복합성분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데 비해 침은 가장 보편화된 한의학적 치료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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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가장 뿌듯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남들이 Finish line으로 생각했던 것들이 제게는 늘 출발점이었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고 느낀 순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살면서도 그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죠.


힘들었던 순간은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기존의 시스템이 무기력하고 뒷받침되지 않아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 많이 안타깝습니다.


Q2.

교수님이 하시는 일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요?


후배나 제자들을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고, 길이 있다고 희망을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방향 전환을 좀 하고 싶습니다. 제가 그동안 강조해왔던 한의학의 세계화, 산업화라는 키워드에 대해 이제는 그동안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몸소 더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후배들에게 길을 보여주고 싶어요.


Q3.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창의, 열정, 봉사입니다. 단순 반복하는 것을 싫어하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열정을 가지고 이룬 성취를 봉사를 통해 나누는 것이죠.


그리고 소중히 해야 할 것들은 건강, 시간, 책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있어야 뭐든 할 수 있고요, 지금도 흘러가고 있는 시간은 나중에 억만금을 주어도 살 수 없으며, 책을 통한 성장은 끊임없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끝으로 SWOT 분석 (강점, 약점, 기회, 위기)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해 파악하여 가지고 있는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각자의 길을 잘 찾아갈 때 개인뿐만 아니라 소속 집단과 사회, 국가가 발전해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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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교수님께서는 한의대생 모두가 대한민국의 인재인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 역량을 잘 알지 못한 채 졸업 후 살아가는 것이 아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세리, 김연아처럼 한의계에도 세계 톱클래스의 한의사가 나오고 세계 곳곳에서 한의사들이 멋지게 활약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바쁘신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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