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권오상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학 교수) “경혈학 실습 중 교차감염으로 인해 전달경로 불분명한 상황 가장 우려했다”

민족의학신문   /   2020-06-11

장쯔리 (중의사, 경희대 대학원 석사과정) “중의대 재학시절 접한 동의보감의 매력에 빠져 한국행 결심”

민족의학신문   /   2020-06-11

손승현 (동진한의원 원장) “지역 주민들에게 한의사에 대한 인식 높여나갈 것”

한의신문   /   2020-06-05

조석용 (보명한의원 원장) “생활 속에서 편하고 쉽게 하는 봉사활동 찾을 것"

한의신문   /   2020-06-05

김지만 (경희생한의원 원장) “말기 신부전증 환자, 한약 치료 후 크레아티닌 수치 9.8→1점대 사례 기억 남아”

민족의학신문   /   2020-05-29

박용신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추진위원장)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 높이려면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의료 중재 중요”

한의신문   /   2020-05-29

서정욱 (충남한의사회 저출산대책위원회 위원장) “보다 많은 주민에게 한의치료 제공하려는 충남 정책의지 담겨”

한의신문   /   2020-05-29

최동준 (한약(생약)제제 특화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동국대일산한방병원) “부작용 모니터링, 한의사 보호하는 객관적 근거 될 것”

한의신문   /   2020-05-29

허호, 임재화 (김포봄한방병원 원장) “한방병원의 새로운 표준화 모델 만들 것”

민족의학신문   /   2020-05-29

강동원 (울산광역시 한의사회 사무처장) “20년을 함께 걸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신뢰와 믿음”

한의신문   /   2020-05-22

오수완 (경희수한의원 원장, 등단 10년차에 신간 ‘족구의 풍경’ 간행) “족구에 뭔가 있는데…그게 뭔지 알고 싶어 책 썼죠”

한의신문   /   2020-05-22

최진우·박신혁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본4,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 홍보 동영상 대상) “유일무이 코로나19 상담센터, 더 널리 알리고 싶었어요”

한의신문   /   2020-05-22

황의형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한의 진료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 교육 펼칠 것”

한의신문   /   2020-05-22

윤미나 (온중한의원 원장) “한의약 경혈자극 요법…몸과 마음, 뇌 건강관리에 효과”

한의신문   /   2020-05-15

이진호 (대한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 단장) “국민들이 한의약에 쉽게 다가오는 기회 만들 것”

한의신문   /   2020-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