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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홍보 박차”

“의료봉사 통해 한의학이 전세계에 뿌리내리길”

“국회의원 및 시의원 등에 한의학 정책 홍보 할 것”

“은평구한의사회 간담회…평회원이지만 한의학의 미래가 걸렸기에 나섰다”

“한의학 말살, 역사는 반복이다”

“공직한의사제도 안착 및 시(市)와 함께하는 난임, 치매사업 도약”

“기초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교수 위해 도움 주고 싶었다”

“활발한 소통으로 정보 공유하고 어려움 극복할 것”

“질병 치료뿐 아니라 몸 치료 함께 발전한 한의학…발전가능성 무궁무진”

“하나의 직업과 학문에 국한시키지 않고 다양한 경험 하고 싶어”

“감사원 한의진료실 발전 위해 상근한의사 필요”

“지부장은 회원 위한 집사인 동시에 미래의 나아갈 방향 제시하는 역할”

‘골목 건강권’ 지키는 우리동네 한의원…커뮤니티케어의 미래를 보다

“아무리 힘든 정책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길은 열려”

“한의학 전문가로서 반려동물용 한방사료 제대로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