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뉴스
Home > 뉴스브리핑센터 > 한의학 뉴스제목 | 출처 | 날짜 |
박윤형 (스포츠한의학회 기획위원)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한의진료실, “지부의 홍보·학회의 전문성·예비한의사의 열정이 어우러진 곳” |
한의신문 | 2019-08-01 |
최방섭 (개원한의사협회 회장)
“현 첩약건보 정책의 손해는 개원의들에 전가된다는 판단에 나섰다” |
민족의학신문 | 2019-08-01 |
권오빈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회원들의 궁금증…최대한 사실 그대로 전달하는데 주력할 것” |
한의신문 | 2019-07-31 |
이영종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약(천연물) 연구에서 기초 소재의 정확한 기원은 연구의 출발점” |
한의신문 | 2019-07-31 |
송호섭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구성원간의 화합 바탕으로 가천한의대 변화와 발전 이룩할 것” |
민족의학신문 | 2019-07-25 |
윤호영 (한의협동정보조합 이사장)
“한의학과 한의사 대상으로 정보 만들고 ‘좀 더 많은 대중’에 전달하겠다” |
민족의학신문 | 2019-07-25 |
청연한방병원 한양방 의료진
“한‧양방 의료진들, 근거기반 소통으로 성과 구체화시켰다” |
민족의학신문 | 2019-07-23 |
김계진 (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국민에게 한의약이 올곧게 각인될 수 있도록 주력” |
한의신문 | 2019-07-22 |
이계형 (국민대 특임교수)
“독립군 내 한의사 군의관의 역할과 활동 조명할 것” |
한의신문 | 2019-07-22 |
장재호 (천안시한의사회 회장)
“고난도 치료보다 일상에서의 돌봄이 환자 건강 개선” |
한의신문 | 2019-07-22 |
차영수 (전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난임 지원, 한·양방 의료를 구분할 필요는 없어” |
한의신문 | 2019-07-22 |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신기술 활용될 때 한의사의 참여도 검토돼야” |
한의신문 | 2019-07-19 |
박히준 (경희대 침구경락융합연구센터 소장)
한의계의 여성 활동가② “기초한의학 연구 경험이 색다른 임상가 만들 수 있어” |
민족의학신문 | 2019-07-18 |
기성훈 (척추추나신경의학회 특임이사)
“장애인의 신체 불균형, 거부감 적은 추나 치료 효과적” |
한의신문 | 2019-07-15 |
마에다 신지 (사단법인 한방스타일협회 대표)
“한국 한의학의 진정한 가치, 일본 현지에 널리 알리고 싶다” |
한의신문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