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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회원에게 도움 주는 실용적 학회로 거듭날 것”

[신년사] “국민에게 더 다가가고, 세계적으로 도약·발전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총력”

“한의학과 서양의학 연구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알리고 싶었다”

“기기 통한 맥 진단 고수 선발 대회 열어 한의학 위상 재정립”

“임상의 스스로 질문 만들고 연구자와 함께 답 찾고 싶어”

“의가들이 힘들게 쓴 고서, 사장시킬 순 없었다”

“한의약세계화, 꾸준한 관심 및 한의약 관리체계 구축 必”

“현대보건의료영역에서 미병연구 중요성 증가할 것”

“의료일원화 위해 교육체계 개선 선행돼야”

“한의사 영역 확대 물꼬…X-RAY 등으로 이어지길”

“한의계를 대변해 줄 ‘행동하는 한의사’가 필요한 때”

“지난 3년, 사업단 최종 목표인 보장성 강화위해 노력했다”

“기초지식 활용해 임상현장 문제 해결하는 교육 지향”

“학장 취임과 동시에 맞이한 평가인증 재평가…구성원들 도움으로 극복”

“한의계 각 분야 생태계 선순환되고 정책 바라볼 수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