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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약침의 제조의약품으로 관리 요구에 상충점 해결 필요성 강조

건보공단, 제3차 서울 보건의료 상생협의회 참석

정춘숙 의원, 다빈도 질환 특성 반영해 장애인 의료선택권 확대해야

윤소하 의원 “보건의료인력의 안정적 공급으로 국민건강 이바지

치매 관리 79개 국공립병원 중 34개 신경정신과 전문의 無

오제세 의원, 의료기기 사용 문제․건보 인정 범위 등 하루빨리 해소돼야

’16년 국민 1인당 151여만원 지출…지속적인 보장성 강화에도 보장률은 ‘제자리’

김명연 의원, 건보 적용 후 드러난 문제점 검토해 대안 마련해야

김상희 의원 “범죄 저질러도 일정기간 지나면 면허 재교부는 불합리”

기동민 의원, 서초구청의 감염병전문센터 건립 ‘조직적 방해’ 확인

26개 출연연 중 21곳 연구원 184명 가짜학회 출장

실질적 대책 나오지 않아…박 장관 “패러다임 전환 꾀할 것”

“정책적 의지 있어야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

면허 재교부 대부분 승인…남인순 의원 “의료면허규제 등 논의해야”

김승희 의원, “시장 변화에 맞는 금연클리닉 사업 신속 대응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