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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범위 늘리고, 의료비 등 지원 확대

“한의사는 절대 환자를 외면하지 않는다”

의협의 일방적 폐기 선언, 모든 책임 의협에 있어

한의협 긴급 기자회견…“협의체 사실상 종료, 한의사 통합의료 길 갈 것”

최혁용 회장, 의협의 일방적 한의정 협의체 파기 강력 비판

‘한의사 의료인 제외’ 국민청원 게시판 독려 ‘눈총’

한의협 ‘한의약 폄훼’에 열 올리는 양의계 향해 강경대응 시사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활동 통한 상호협력관계 구축

환자 중심의 연구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권의 지속가능한 보장 추구해야

홍콩 식품및보건부장관 일행 한의협 방문, 한의 의료시스템 깊은 관심

국가인권위원회, 보건복지부·환경부 장관에게 제도 개선 ‘권고’

북한 보건의료체계 진단과 개발·협력 증진 정책 토론회

대공한협, 대의원총회 결의문서 정부 지원 촉구

30대 이하 치매 환자의 장기요양 1등급 판정자 대비 시설이용자 비율 20% 미만

김승희 의원 “실적 부풀리기 급급…예산 집행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