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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부항의 놀라운 기적 (우리가 몰랐던) - 피가 맑아야 건강하고 병이 없다 기준성 (지은이) 중앙생활사 | 2022-01-20 부항 네거티브 요법인 동의부항을 개발한 저자가 그림을 곁들여 질환별로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였다. 피를 한 방울도 뽑지 않고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부항 네거티브 요법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질환이 있는 환자와 그 가족은 물론 ...

  • 약용약초보감 - 내 몸을 살리는 왕실 및 민간 약초 단방! 정구영, 정로순, 정경교, 손영호 (지은이) 전원문화사 | 2022-01-20 저자는 “현재 나의 병은 그동안 식습관의 결과이며 현대의학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용식물과 식품에 맡겨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의(醫)는 하나요, 의학(醫學)은 여럿이요, 민간의약(民間醫藥)에는 수천의 건강법이 있다”라며 건강한 사람은 물론 병자(病者)에게 희...

  • 경락과 경혈의 귀환 김희중 (지은이) 솔과학 | 2022-01-19 현대 의학으로 불치병이라 일컬어져 온 병명조차도 없는 질환들이 소위 비(非)과학적이라고 말하는 방법으로 나았다면, 의문의 눈초리보다는 의학의 존재를 위해서라도 현존하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증명하고 분석하려는 노력은 일부인들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동참해야 할 것이다.

  • 동의보감 자연치유의 법칙 김성호 (지은이) 예나루 | 2022-01-15 동의보감을 자연치유라는 관점에서 살핀 책이다. 우리 몸은 스스로를 낫게 하는 자연치유력은 인류를 생존하게 한 비밀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는 어떠한 원리에 따라 자연치유력이 작동하는지 알지 못한다. 신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이며, 자연의 질서 속에서 작동한다는 정도...

  • 침구갑을경 (상) - 양자역학의 결정체, 호르몬 생리학의 정수, 신경생리학의 정수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지은이) 부크크(bookk) | 2022-01-13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는 장서 50,000권 이상을 가진 연구소로서 10,000권 이상의 의학서적과 10,000권 이상의 과학 도서 그리고 30,000편 이상의 의학 관련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세계 최초...

  • 침구갑을경 (중) - 양자역학의 결정체, 호르몬 생리학의 정수, 신경생리학의 정수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지은이) 부크크(bookk) | 2022-01-13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는 장서 50,000권 이상을 가진 연구소로서 10,000권 이상의 의학서적과 10,000권 이상의 과학 도서 그리고 30,000편 이상의 의학 관련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세계 최초...

  • 침구갑을경 (하) - 양자역학의 결정체, 호르몬 생리학의 정수, 신경생리학의 정수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 (지은이) 부크크(bookk) | 2022-01-13 D.J.O 동양의철학 연구소는 장서 50,000권 이상을 가진 연구소로서 10,000권 이상의 의학서적과 10,000권 이상의 과학 도서 그리고 30,000편 이상의 의학 관련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이 책은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은 세계 최초...

  • 표점현토역주 내외상변혹론 李東垣 (지은이), 소재진 (옮긴이) 물고기숲 | 2022-01-04 내상병과 외감병을 변별하여 미혹되지 않게 하는 방법과 내상병의 치료법을 전문적으로 논하고 있는 책이다. 맥과 오한발열과 두통과 갈증의 양상 등이 내상병과 외감병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각각의 편에서 자세히 논하고 있고, 내상병의 대표처방으로 보중익기탕, 청서익기탕, 승양익...

  • 왕멘즈 방제학 강의 - 상 왕멘즈 (지은이), 오현정 (옮긴이) 전통의학 | 2021-12-31 현대 중의방제학의 창시자가 전중국의 방제학 교수들에게 풀어놓은 19대 중의세가의 지혜와 임상경험

  • 중경서 독법 강해 (상) - 개정판 이한영 (지은이), 서광진 (감수), 방철호 (교정) 집문당 | 2021-12-30 한의학을 공부하는 데 중경서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학습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그러나 전수 과정 중에 시대사조(時代思潮)의 영향을 받으면서 본의가 변형되고 왜곡되어 난해해졌을 뿐 아니라 상한(傷寒)과 잡병(雜病)을 구분하는 이분적 사고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