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100%마이너스

  • 화면크기
통합검색

정보교류센터

의료인의 서재

Home > 정보교류센터 > 의료인의 서재

주목할 책

카테고리

  • 감정의 뇌과학 - 지금 느끼는 이 감정은 어디에서 오는가 레너드 믈로디노프 (지은이), 장혜인 (옮긴이) 까치 | 2022-10-14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 사고로 판단해야 한다고 배우며, 두뇌에서 일어나는 사고 과정을 더 중요시했다. 그러나 더 나은 결정 및 판단을 위해서는 사고 과정만큼이나 감정이 중요하다. 단순히 이성적 사고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 ...

  • 질병 구조 교과서 윤경희 (옮긴이), 나라 노부오 (감수) 보누스 | 2022-10-14 질병의 구조를 아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 심근경색, 당뇨, 고혈압, 암, 동맥경화, 녹내장 등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의 발생 부위와 원인, 증상, 치료법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의학 지식에 근거한 체계적인 설명과 함께 3D 일러스트와 CT ...

  • 천연 비타민에 대한 완벽한 안내서 리지 스트라이트 (지은이), 윤현정 (옮긴이) 시그마북스 | 2022-10-14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적정량만큼 생산되지 않는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해 소개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미량영양소로, 상당히 적은 양만 필요하지만 인간의 건강에 필수적이며 체내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식품으로 모든 영양소를 두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

  • 철학자와 달리기 - 중년의 철학자가 달리면서 깨달은 인생의 지혜와 성찰 마크 롤랜즈 (지은이), 강수희 (옮긴이) 유노책주 | 2022-10-13 저자 마크 롤랜즈는 달리는 철학자이다. 그는 여기저기 고장 난 중년의 육체를 이끌고 42.195km의 마라톤을 달리기 시작한다. 그동안 거의 전 생애에 거쳐 달리고 달렸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간다. 이제 그에게 달리기란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

  • 과학이 우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 뇌를 스캔하는 신경과학의 현재와 미래 존-딜런 헤인즈, 마티아스 에콜트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흐름출판 | 2022-10-12 생각을 읽는 과학의 탄생! 인류에게 선사된 선물일까, 아니면 재앙일까? 뇌신경과학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딜런 헤인즈 교수가 ‘생각을 읽는 기술’인 브레인 리딩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비롯해 브레인 리딩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의 변화 등을 대중적인 언어로 담아낸 책...

  • 완전 면역 - 평생 병들지 않는 몸의 비밀 류은경 (지은이) 샘터사 | 2022-10-10 이 책은 우리 몸을 살리는 면역 지식을 ‘이론 편’과 ‘실천 편’으로 나누어 담고 있다. 이론 편에서는 우리가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면역에 대한 지식을 속속들이 파헤치고 제대로 설명한다. 어떻게 면역반응이 이루어지며, 우리 몸에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은 무엇인지,...

  • 유방암이지만 괜찮아 - 다시 태어난 마흔, 당당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타샤 용석경 (지은이) 위시라이프 | 2022-10-10 17년 차 부장으로 마디마디 치열했던 워킹맘으로서의 삶. ‘노력으로 안 되는 일은 없다’고 일도, 가정도, 자기 계발도 성공을 꿈꾸며 1분 1초를 아끼던 파이팅 넘치던 일상은 마흔 살에 찾아온 유방암으로 갑자기 멈추었다. 죽음의 공포와 분노, 억울함이 휩쓸고 지나간 뒤...

  • 치매와 인지-의사소통 - 인간 중심 재활 Ellen M. Hickey, Michelle S. Bourgeois (지은이), 이미숙, 김수진 (옮긴이) 학지사 | 2022-10-10 인간 중심 돌봄의 절차 내에서 언어재활사의 역할을 포괄적으로 조망하면서도 다양한 중재 상황, 질환의 진행 단계, 각 참여 주체와 관계 등에 따른 전문적 및 지원적 요구를 면밀히 검토한다. 즉 삶의 질을 제고하는 인간 중심적 접근에 부합하는 언어재활사의 역할과 기능을 다...

  • 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 잠든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 걷기 오시마 기요시 (지은이), 황소연 (옮긴이) 전나무숲 | 2022-10-08 아침에 걸으면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 삶의 의욕을 높이고, 낮에 햇볕을 쬐며 걸으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삶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자신감을 잃었거나 마음이 울적할 때, 분노가 생길 때, 인간관계로 복잡할 때 무조건 걸으라고 조언한다.

  • 우울한 사람 곁에서 무너지지 않게 도움 주는 법 수전 J. 누난 (지은이), 문희경 (옮긴이) 아날로그(글담) | 2022-10-08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의 두 질환, 즉 기분 장애는 병을 겪는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기분 장애가 있는 사람은 그때그때 기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행동이나 반응을 예측하기가 어려워 도움 주는 것이 쉽지 않고 때로는 환자의 태도에 좌절하기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