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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구조 교과서 - 아픈 부위를 해부학적으로 알고 싶을 때 찾아보는 인체 도감 보누스 | 2019-03-04 『인체 구조 교과서』는 의과대학에서 수십 년간 해부학을 강의해온 저자가 일반인을 위한 해부학 지식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처하면 누구라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저자의 메시지가 담겼다. 각 장기와 부위를 160장이 넘는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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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원론 韓醫學原論 - 개정판 이채 | 2019-03-04 초학자들과 일반인을 위한 한의학 원론서 개정판이다. 동서양 의학의 특징과 차이점에서 시작하여, 한의학의 기초이론과 생리.병리, 진단, 본초.방제학 분야의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했고, 임상 각 과의 특성을 소개하는 순서로 구성했다. 한의학에서 다루는 개념들을 가능하면 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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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 팩터의 비밀 - 면역 전달인자의 놀라운 발견 (원제 : A Guide to Transfer Factors and Immune System Health) 봄봄스토리 | 2019-03-03 1949년 미국의 면역학자인 H. 셔우드 로렌스 박사는 환자 의 백혈구 추출물을 사용하여 환자로부터 건강한 사람에게 결핵에 대한 면역을 전이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몇 번의 반복으로 이를 증명한 뒤, 추출한 신비로운 구성요소를 ‘트랜스퍼 팩터(면역 전달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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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임상한의학 알레르기 질환 집문당 | 2019-03-01 기본적인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한ㆍ양방 임상의학의 경험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알레르기 각 질환의 임상대처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체계화함으로써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한ㆍ양방의 종합적인 이해와 응용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특히 임상에서 알레르기질환을 접하면서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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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답을 찾다 - 대한민국 한의학 명의가 알려주는 23가지 질병과 그 해답 매일경제신문사 | 2019-03-01 매일경제TV에서 방영 중인 국내 유일무이한 한의학 전문 방송 에 출연한 한의학 전문의 23명이 힘을 모아 쓴 한방 안내서다. 최고의 한의학 명의들은 5년간 방송을 통해 의뢰받은 사례와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시달리는 질환을 중심으로 방송에서 다루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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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유해화학물질 - 유해환경 시대를 사는 우리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지식 휴(休) | 2019-02-28 저자는 우리가 수많은 화학물질에 둘러싸여 있어도 당장 아프거나 쓰러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작은 신호들을 무시한 채 유해화학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몸에 조금씩 쌓인 화학물질 때문에 결국은 쓰러질지도 모른다고 경각심을 일깨운다. 특히 최근에는 급성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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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암은 사라진다 - 내과 의사인 내가 암에 걸렸을 때 실천하게 될 기본 치료법 청홍(지상사) | 2019-02-28 서양의학 관점을 벗어난 암을 테마로 초보자라도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쓴 책이다. 저자는 암을 극복한 수많은 환자를 진찰해 본 결과 음식보다 중요시하게 된 것은 자신의 정신이며, 자립성 혹은 자신의 중심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왜 암에 걸렸는가 하는 관계성을 이해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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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현토역주 소문현기원병식 물고기숲 | 2019-02-28 《소문현기원병식》은 《소문(素問)》의 현묘한 이치를 가지고 병의 근원을 찾는 공식을 기술한 책이다. 표점(標點)은 생소한 인명.지명.서명.편명 등의 고유명사를 쉽게 알 수 있게 해주고, 인용문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를 알게 해 준다. 현토(懸吐)는 한문에 어느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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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이라 불리는 사기 과학과세상 | 2019-02-27 대체의학 검증 연구로 1천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한 최고 권위자 에드짜르트 에른스트 영국 엑시터대 명예교수가 대체의학의 허구성을 낱낱이 밝히고 대체의학 종사자들의 갖가지 속임수를 폭로했다. 의료윤리의 원칙, 환자와 치료자들이 효과 없는 치료법에 대해 효과가 있다고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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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프게 백년을 사는 생체리듬의 비밀 - 노벨의학상이 밝힌 식사, 수면, 휴식의 규칙 (원제 Vom richtigen Umgang mit der Zeit, 2017년) 추수밭(청림출판) | 2019-02-27 2017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분야인 ‘생체리듬’을 우리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풀어낸 건강서다. 독일에서 ‘시간치료학’ 분야를 개척한 의학자 막시밀리안 모저가 내 몸에 딱 맞는 리듬으로 만성 질병을 치료하는 식사, 수면, 휴식의 규칙을 제시한다. 수술과 약물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