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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 스트레스 - 사람 잡는 스트레스, 그 정체와 대처법 NHK 특별취재팀, 아오야기 요시노리, 우메하라 유키 (지은이), 권일영 (옮긴이) 에디터 | 2018-07-17 스트레스로 인한 돌연사, 만성질환, 정신질환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일본 NHK에서는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방법을 규명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특별취재팀을 구성했다. 이들 은 세계의 유수한 대학과 연구기관들을 찾아다니며 스트레스의 메커니즘과 대책을 철저하게 취재...

  • 암, 시작부터 면역으로 승부하라 - 면역이 강하면 암은 사라진다 최관준 (지은이) 더시드컴퍼니 | 2018-07-15 환자의 고통과 부작용이 동반된, 일상의 행복을 앗아가는 현대의 암치료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시작으로 우리 몸속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면역치료에 대해 이야기한다. 환자의 상태는 고려하지 않은 채 선택하는 현대의학의 암치료에 반문을 제기하며 무조건 수술과 항암, 방사선치료...

  • 반딧불 의원 - 오늘도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오승원 (지은이) 생각의힘 | 2018-07-12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인 저자는 진료실에서 겪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페이크 다큐' 형식을 차용하여 가상의 공간과 인물들을 창조했다. 깊은 밤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소소한 감동과 치유의 드라마 속에서 일상의 아픔을 덜어낼 수 있도록 했다.

  • GMO 논란의 암호를 풀다 최낙언 (지은이) 예문당 | 2018-07-10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제기 되었던 수많은 GMO 관련 이슈들을 하나하나 확인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전자 기술은 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의 등장으로 새로운 장에 들어서고 있다. GMO는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우리 눈앞에 놓인 ...

  • 흔한 약초가 사람을 살린다 - 조경남 원장이 제안한 질환별 명약 처방 조경남 (지은이) 푸른행복 | 2018-07-10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가장 높은 84종의 약초와 10종의 약용 버섯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약초는 독성이 없을 뿐 아니라, 몇 가지 약초를 함께 활용하더라도 간에 부담이 없다. 질병을 예방하는 차원이라면 가정에서 차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질병을 치료할 목적이...

  • 생태본초 -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이 약효다 최철한 (지은이) 물고기숲 | 2018-07-02 여러 문헌을 문헌통계학적으로 정리하고 산과 바다를 다니면서 관찰한 것을 결합하여, 생명체의 약효를 유추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또한 와 등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184개의 표가 들어가 있다. 이 표를 통해 분류학적인 종이 다르더라도, 약초가 살아남기 위해 동일한 ...

  • 주한결 강사의 내 몸을 살리는 건강기능식품 유통관리 주한결 (지은이) 지식과감성# | 2018-06-29 건강기능식품 유통 관리 전문가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내용들을 담았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일정한 지표가 되는 가이드북이 제시가 되면 현대인들이 건강을 유지하기에 좋은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 문화사회학으로 바라본 한국의 세대 연대기 최샛별 (지은이)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06-28 문화사회학적 시각으로 한국 사회의 세대론 및 세대 현상의 특성을 탐구한다.

  • 생식이 유전자를 바꾼다 - 암, 당뇨,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생식의 기적 황성주 (지은이) | 생명과학연구원 (지은이) 청림출판 | 2018-06-26 ‘생식 과학’ 20년의 임상 보고서로서, 황성주 박사가 생식을 개발하게 된 사연부터 생식이 어떻게 우리 몸을 극적으로 회복시키는지를 지난 20년간 과학 실험으로 검증한 사례를 담았다. 암이나 당뇨 등 주요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하고,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던 알레르기성...

  • 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 2018-06-25 전작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가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한 책이라면, 이번 책 <강원국의 글쓰기>는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저자의 글쓰기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