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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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페미니스트 여자의 몸을 말하다 서유재 | 2016-11-14이 책은 단순히 여성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한의학적 비법과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니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혐의들을 벗겨 내고 인문학적 성찰에 바탕하여 우리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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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약용식물백과사전 1 (원제 Encyclopedia of Medicinal Plants 1) 한국학술정보 | 2016-11-11국내외 약용식물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상용 약용식물 500여 종을 비교.분석하여 체계적으로 목록화한 전문서이다.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일본, 한반도, 인도 등의 약용식물을 다룬 동양편(1, 2권), 유럽, 러시아, 미국 등의 약용식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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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약용식물백과사전 2 (원제 Encyclopedia of Medicinal Plants 2) 한국학술정보 | 2016-11-11국내외 약용식물에 대한 심층적인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상용 약용식물 500여 종을 비교.분석하여 체계적으로 목록화한 전문서이다.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국, 일본, 한반도, 인도 등의 약용식물을 다룬 동양편(1, 2권), 유럽, 러시아, 미국 등의 약용식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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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노안 - 갑자기 찾아온 시력의 경고 (원제 スマホ老眼は治る!, 2016년)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6-11-11현대인의 필수품과도 같은 스마트폰이 불러온 질병, 스마트폰 노안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본다.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며, 청소년기 아이들의 노안을 예방하려면 부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눈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실천 팁을 아주 간단 명료하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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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이 밥상 - 일품요리부터 간식까지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넥서스BOOKS | 2016-11-10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꼭 알아두어야 하는 건강한 재료 고르는 방법, 요리 시간을 단축하는 유용한 팁, 저자가 추천하는 조리 도구들, 요리의 기본인 다양한 기본양념 소개, 이것만 있으면 요리가 맛있어지는 채수와 맛간장 만드는 비법 등 저자의 수년간 노하우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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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제철 밥상 - 오신채, 인공 조미료 없이 맛을 낸 건강한 우리집 채식 밥상 넥서스BOOKS | 2016-11-10먹으면 약이 되는 자연 밥상 시리즈. 저자는 해독이 건강의 핵심이라는 것을 오랜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사찰 약선 음식은 신체에 자극적인 오신채(파, 마늘, 부추, 달래, 흥거), 고기, 어패류를 사용하지 않고도 맵고, 쓰고, 달고, 시고, 짜고 싱거운 육미(六味)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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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체질 밥상 - 먹으면 약이 되는 자연 밥상 넥서스BOOKS | 2016-11-10이 책은 우리가 막연히 알던 건강 정보를 원리와 사례를 들어 정확하고 알기 쉽게 소개한다. '과음한 다음 날이면 왜 피로가 더 쌓이는지',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보면 아무 이상 없는데, 왜 빵만 먹으면 체하는지', '고기를 먹으면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이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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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항암 밥상 - 천연 양념부터 샐러드 한 끼 식사, 디저트까지 암 환자를 살린 치유 레시피 넥서스BOOKS | 2016-11-10생존율 15%의 암 환자에서 항암 요리 전문가가 된 저자는 자연식을 하면서 몸 안의 독소가 해독되고 점차 면역력이 높아지자, 자연식품의 영양 성분과 약초의 약성을 체계적으로 공부했고, 자신이 차린 밥상에서 ‘해독’과 ‘면역력 증진’이라는 두 가지 큰 특징을 발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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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잡는 스트레칭 예문아카이브 | 2016-11-10저자 문훈기 박사는 스포츠재활전문가로 20년 넘게 각 부위의 다양한 통증을 가진 환자들의 재활을 담당해 오면서 통증을 확실하게 줄여주는 재활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해 왔고, 그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책에 소개된 신체 부위별 통증 체크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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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끼 당뇨 밥상 - 당뇨병 최고의 명의는 건강한 밥상이다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11-10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대표적인 생활 습관병 당뇨병. 안타깝게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 아직까지 없다.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당뇨병 진단을 건강관리의 기회로 삼아 생활 습관을 바로 잡는다면 발병 전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