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의 서재
Home > 정보교류센터 > 의료인의 서재주목할 책
카테고리
-
병원을 멀리하는 건강관리 에센스 건설교통저널 | 2016-10-25[병원을 멀리하는 건강관리 에센스]는 생활식단을 통한 건강관리법을 총망라한 책이다. 약품 사용의 부작용과 문제점을 돌아보며, 자연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소화기, 혈액, 암, 뇌 등 각 분야별로 나눠 어떤 식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지 상세히 다뤘다.
-
치매 이전의 삶 건강다이제스트사 | 2016-10-25이준남 박사는 “현재로선 치매에 대한 대책은 뇌 조직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하여 병의 진전을 막는 것이 최선”이라며 “은 그 해법을 모색한 책”이라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건강다이제스트에서 펴낸 에는 치매를 예방하는 7가지 황금 룰이 소개돼 있어...
-
면역 파워 북앳북스 | 2016-10-24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책. 이 책은 중년 이후 건강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면역을 꼽으며 어떻게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
병의 원인은 머릿속에 있다 -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원제 It's All in Your Head: True Stories of Imaginary Illness, 2015년) 이숲 | 2016-10-24신경과 전문의이자 정신신체 장애 전문가인 수잔 오설리번 박사가 말하는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질병의 비밀.
-
스스로 시력 회복법 - 안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혼베 박사의 안경 벗기 프로젝트 (원제 自分で目をよくする本 -すぐに實感! 血流を上げる視力改善ストレッチ, 2014년) 북스토리라이프 | 2016-10-24저자인 혼베 가즈히로 박사는 근시는 병이며, 그것도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역설한다. 혈류와 시력의 관계에 주목해 눈은 복잡한 기관이고, 그 복잡한 기관 안의 혈류 문제를 개선한다면 시력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다면 혈류를 개선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
-
만성 신장병 이야기 -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만성신장병 관리 메디안북 | 2016-10-20
-
치매(인지증) 이야기 - 역사와 현실 브레인와이즈 | 2016-10-20치매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 그리고 아직 치매에 걸리지 않았지만 막연히 불안해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치매의 역사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특히 치매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현실을 수용하고 대처하며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 그리고 지...
-
항암 밥상의 힘 - 암 전문의가 알려주는 중앙생활사 | 2016-10-20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 임채홍의 책. 암 환자라면 먼저 담당의와 상의 하에 충분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암 환자가 아니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이다. 이런 기본적인 것들을 지킨 후에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약초 캐고 산삼도 캐고 판도라books | 2016-10-19우리 삼을 구분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그 밖에도 산삼에 관련한 재미있는 전설과 경험담을 담아서 지루한 산삼 공부가 되지 않도록 하였다.
-
낯선 이와 느린 춤을 - 아주 사적인 알츠하이머의 기록 (원제 Slow Dancing with a Stranger: Lost and Found in the Age of Alzheimer's, 2014년) Mid(엠아이디) | 2016-10-18방송 기자이자 앵커인 저자 메릴 코머는, 어느날부터 남편이 느닷없이 분노를 폭발하거나 전에 보이지 않던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부터 부부 사이에 끼어든 '낯선 이'와 더불어 살게 된다. 2년만에 가까스로 받은 공식 진단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보호자이자 간병인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