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토의] 코로나19 이후 한의약의 역할-현재, 연구, 미래

KMCRIC Online Panel Discussion 


코로나19 이후 한의약의 역할-현재, 연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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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의 포스터 200416-03.jpg 일시: 2020년 4월 23일 (목) 오후 5시~

패널토의 포스터 200416-03.jpg  방식: 구글 행아웃 미트 온라인 접속


패널토의 포스터 200416-03.jpg  주최: 이향숙 센터장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패널토의 포스터 200416-03.jpg  사회: 정희범 대표 (메디스트림)

패널토의 포스터 200416-03.jpg  발제 및 패널: 장인수 교수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심계내과)

                           강영건 이사 (대한한의사협회 국제기획이사, 대구진료단)

                           정인철 교수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

                           박재우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비계내과)

                           최준용 교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폐계내과)

                           권승원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심계내과)





00:06:53 강영건 이사 (대한한의사협회 국제기획이사, 대구진료단)

00:14:48 장인수 교수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심계내과)

00:25:15 최준용 교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폐계내과)

00:39:41 정인철 교수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

00:48:36 박재우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비계내과)

01:00:06 권승원 교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심계내과)

01:09:05 최준용 교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폐계내과)

01:10:45 강영건 이사 (대한한의사협회 국제기획이사, 대구진료단)

01:14:18 최준용 교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폐계내과)

01:18:28 장인수 교수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심계내과)

01:20:42 이향숙 센터장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안녕하세요.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MCRIC) 이향숙 교수입니다.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뒤바꿔 놓은 지 어언 석 달이 넘어갑니다.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 사태를 지나면서 한의약 및 한의사의 역할에 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향후 대규모 바이러스성 질환이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견되는 바 KMCRIC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한의약의 역할과 준비”를 주제로 온라인 패널 토의를 기획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건설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토론의 자리가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Q1.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한의약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시작점으로 코로나19에 대한 한의약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있는 한의 진료 전화 상담 센터를 먼저 이야기해봐야 할 듯합니다. 강영건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이사님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코로나19 재난에 현장에서 한의 치료 역할이 어땠을까요? 대구센터부터 서울센터까지, 간략한 성과에 대한 브리핑 부탁드리겠습니다.


Q2. 갑작스러운 사태에 현장에서 대처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 텐데요. 만약 다음에 또 대규모의 감염병이 온다면, 그때 한의약이 더 많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어떤 시스템을 미리 갖춰야 할까요? 그리고 한의약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서 보완하고 개선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Q3. 한국 한의학의 역할은 전 세계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WHO 온라인 세미나에서 ‘코로나19에서 한국 한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신 장인수 교수님께 여쭤보고자 합니다.


Q4. 그렇다면 지금 논문으로 한의 치료의 효과와 역할이 기록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있을까요? 말씀하신 원격 의료 부분에서 현장보다 불리할 부분이 있을 텐데요. 치료, 효과, 안전성, F/U, 증례 보고 등의 시스템이 어떻게 구축되어 있고, 현재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Q5. 이번에 코로나19 한의진료지침 초안 작성에 참여하신 최준용 교수님을 모셨는데요. 감기 표준임상진료지침도 개발하셨습니다. 우선 중국 코로나19 진료지침과 한의 코로나19 진료지침의 차이에는 어떤 점이 있을까요?


Q6. 아무래도 표준임상진료지침도 정책적인 면에서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19 관련해서 한의약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Q7. 정책을 위해서는 근거도 중요할 텐데요, 이번 코로나19에서 만들어지는 백데이터가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이터는 데이터를 집어넣는 구조와 이에 따른 기입이 모든 것의 시작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현재 원격 진료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 가능성과 개선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Q8. 지금까지 코로나19에 대한 한의약의 현재를 살펴봤고요. 이제 미래 지향적인 주제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보려 합니다. 코로나19 환자를 보면, 대부분은 1차 진료 환자가 많았다고 하는 보고가 있었는데요. 호흡기 질환이 중심이지만, 소화기, 순환기, 정신과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 코로나가 호흡기 뿐 아니라, 각 과의 전문성을 발휘해야 하는 질환이구나' 생각을 갖게 됐는데요. 이때 또 각 과 교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임상 연구를 위해 데이터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준비가 미리 되어야 할까요?

 

Q9. 이번에 실제 진료 현장에 가보니, 정신과 증상 호소가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처음에 호흡기 중심으로 대비가 되다 보니 부족한 면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 정인철 교수님께 정신과 진료의 개입과 연구 어프로치, 현재 좀 더 잘 접목할 수 있는 부분, 앞으로 준비할 부분, 적용을 생각해 볼 부분 등을 여쭤보겠습니다.


Q10. 또한 코로나19에 소화기 증상인 설사가 의외로 많았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진료와 연구 측면에서 정신과 증상 호소도 많더라고요. 아무래도 호흡기 중심으로 처음에 대비가 되다보니 부족한 면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비계내과 박재우 교수님께 여쭤보겠습니다.


Q11. 코로나19에 심혈관 기저 질환이 있으면 사망률이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심계내과 권승원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관련 기사:


코로나19 이후 한의사·한의약의 역할 조명하다. 한의신문 by 강환웅 기자. 2020-04-24

https://www.kmcric.com/news/press_release/view/42592


국가재난사태에 일차의료인 역할 중요…한의사 참여 필수. 한의신문 by 김태호 기자. 2020-04-27

https://www.kmcric.com/news/press_release/view/42643


코로나19 이후 한의약의 연구방향은?한의신문 by 강환웅 기자 2020-04-28

https://www.kmcric.com/news/press_release/view/42921


전화상담센터 데이터 활용해 한의진료 안전성·유효성 검증 나서야 한의신문 by 김태호 기자 2020-04-29

https://www.kmcric.com/news/press_release/view/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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