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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 : 꼭 알아야 할 치료법과 생활관리법, 환자 돌보기 조기호 (옮긴이) 사쿠타 마나부 (감수) 리스컴 | 2014-04-22 도쿄대학 신경내과 교수이자 미국 신경학회 회원이기도 한 사쿠타 마나부는 수년간 파킨슨병 환자들을 돌보면서 얻은 치료법을 <파킨슨병 이렇게 하면 낫는다>에 담았다. 파킨슨병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약물치료, 운동, 생활관리 등 파킨슨병을 이기는 모든 치료법을 소개한다.

  • 불량 제약회사 - 제약회사는 어떻게 의사를 속이고 환자에게 해를 입히는가 (원제 Bad Pharma, 2012년) 벤 골드에이커 (지은이) | 안형식 | 권민 (옮긴이) 공존 | 2014-04-20 《파이낸셜 타임스》를 비롯한 주요 언론 선정 “올해의 책”. 베스트셀러 『배드 사이언스』를 통해 세계적인 과학저술가로 떠오른 영국의 신경정신과 전문의 겸 유행병학자인 벤 골드에이커가 처음으로 거대 제약회사들의 의약 연구 자료 은폐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전 세계에 커...

  • 고질적 눈 질환 치료 : 자가치유편 강석훈 (지은이) 라온북 | 2014-04-15 고질적 눈 질환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눈만 보고 치료하지 말고 내과적인 소인도 함께 치료하며 산림욕을 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뇌를 맑게 하여 맑은 피가 눈으로 순환이 잘되도록 하며 치료와 함께 면역을 키우고 눈 운동과 음식으로 눈 관리를 잘하도록 한다.

  • 동서의학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암 치료 Masaki Kitajima (지은이) 최도영 권승원 (옮긴이) 신흥메드싸이언스 | 2014-04-15 이 책은 일본의 암 치료 전문의 27명이 저술했으며, 지금까지 나온 근거중심데이터, 한방약 기전 설명, 한방약과 양약의 상호작용, 완화의료에서의 한방약의 역할까지 암 치료 전반에 대한 한방약 병용의 근거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소금 오해를 풀면 건강이 보인다 윤태호 (지은이) 행복나무 | 2014-04-15 많은 전문가들은 소금에 대하여 제대로 된 실험조차 하지 않고, 고혈압을 비롯한 성인병의 원인으로 소금을 지목하며 저염식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소금이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논리적 근거는 없다.

  •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약도 없이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존 A. 맥두걸 (지은이) 강신원 (옮긴이) 사이몬북스 | 2014-04-15 이 책은 본인이 의사이면서도 ‘약과 수술을 멀리하라’고 주장하는 일종의 내부고발서이자 자기고백록이다. 어려운 의학용어에 의존하지 않고 옆집 아저씨가 들려주듯이 쉽게 읽혀진다.

  • 증세별 내몸 내가 쉽게 체크하는 법 박두호 김현철 박문일 김정원 박재훈 강신인 (지은이) 학원문화사 | 2014-04-15 어디가 아픈 것 같은데 정확히 무슨 병인지 모를 때, 증세는 아는데 어느 진료과로 가야하는지 막연할 때, 아이가 아픈데 병원에 데려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질 때, 심각한 증세인지 가벼운 증세인지 판단이 어려울 때 등 각종 병증에 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는 책...

  • 동의보감 디톡스 : 15년간 동의보감 연구로 밝혀낸 자연 해독의 비밀 방성혜 (지은이) 리더스북 | 2014-04-14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물론이고, 미세 먼지가 가득한 공기,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주거 형태 등 온갖 독소에 둘러싸여 있다.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스트레스 역시 독소가 되어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니, 실로 독소의 바다에 빠져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 김소형 (지은이) 글램북스 | 2014-04-11 해독수는 체내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독소와 노폐물을 정화시켜 체내 면역력을 강화한다. 각자의 체질에 맞는 해독수야말로 내 몸의,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치료제이자 명약인 셈이다.

  • 우리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이재성 (지은이) 소라주 | 2014-04-10 이재성 박사는 가족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지만 가족 건강을 챙기기에는 너무 바쁜 주부들을 위해 온가족이 쉽게 볼 수 있는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건강 정보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할지, 하지 말아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상비약 같은 의학서가 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