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찾아보는 한의학 이야기
생활 속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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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인, 순우의, 편작의 형은 환자의 안색을 보고 병을 알았다고 한다. 아차산의 전설에서 맹인 점쟁이 홍계관은 상자 속에 임신한 쥐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아맞혔다고 한다. 알에서 태어난 영웅이나 공주, 왕자의 이야기는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이런 이야기들은 물론 허구다. 하지만 과장이나 와전은 있더라도 완전한 날조는 아니라면? 그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과학과 상상을 씨실과 날실로 엮어 진짜 이야기를 재구성해 본다. [학력]서울대학교 학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사/석사
[경력]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인턴/레지던트 (한방내과 전문의)
국제인증수유상담가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 교육이사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오마이뉴스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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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여름에는 한약 먹으면 땀으로 빠져나간다는 도시 전설은 어디서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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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용용 죽겠지 용은 멸종했다 (부제: 유형성숙하고 가끔 탈바꿈하는 거대 양서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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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특별편] 침술이 잘못된 신화? 무지와 오만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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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신선이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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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왜 나만 갖고 그래: 삼시충이 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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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귀신 들린 임신의 정체는 정자만으로 이루어진 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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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맹인 점쟁이는 심안(心眼)을 가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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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전설 속 명의의 비밀은 4색각?! (부제: 뻥은 맞지만 구라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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