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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균 교수의 약초 이야기

국내에서 자생하는 약용자원을 종합하면 약 100여 종에 이른다. 이 중에서도 비교적 약효가 두드러지고 있으나 한의사나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약효들을 알려주고 또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금의 시대는 재래적인 방법으로 약물을 전탕하거나 단순한 환을 만들어서 복용하는 시절은 이미 지나가고 있다. 같은 약이라도 가공처리를 했을 때 몇 배에서 몇백 배의 약효를 내는 방법들을 찾고 이를 임상에 적용할 때 환경보호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진다.
[학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박사학위 취득

[경력]
-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 겸임교수
- 건국대학교 녹용연구센터 자문위원
-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
- 한국생약협회 학술위원회 위원장
- 한국겨레문화연구원(재) 상무이사
- 세종대왕기념사업회(사) 상무이사
- 대한발효한약학회, 한방외치요법학회, 대한항노화학회, 한방피부미용학회 고문
- 뉴트렉스한의원 대표원장
- 중앙공무원교육원, 국방대학원, 경희대 강사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강북한약농산물검사소 감별위원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의약품시험연구소 수입한약재 감별위원
- 경기의약연구센터 한약검사소 감별위원
- 한국식품연구소 한약재관능검사위원회위원
- 바이오텍크놀로지 고문
- 엘지생활건강 고문
- 아모레퍼시픽 자문위원
- 엘림한의원 대표원장

안덕균
안덕균

국내에 자생하는 약용자원 약 100여 종 중에서도 비교적 약효가 두드러지나 한의사와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약효들을 소개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려 한다. 또 가공처리하면 그 약효가 강화되는 방법들을 찾아서 임상 적용 시 치료 효과의 극대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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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등(忍冬藤)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8-12-13
  • 조회수: 1962

흔히 금은화(金銀花)는 잘 알고 있으나 인동등(忍冬藤)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름 그대로 한겨울 추위에도 죽지 않고 견뎌 싱싱한 잎을 자랑한다고 하여 인동(忍冬), 인동초(忍冬草)라고 부른다. 필자는 어릴 때 시골에서 살았는데 한 겨울에 감기에 걸리면...

천오두(川烏頭)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8-06-14
  • 조회수: 1783

천오두(川烏頭)는 식물성 약재로 이 약재만큼 독성이 강한 약은 드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천오두를 사용하느냐고 묻는다면 이만큼 효력이 명확하게 나타나는 것 또한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천오두는 사약(死藥)도 되고, 반대로 생명을 살리는 명약(名藥)도 된다....

시호(柴胡)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7-08-17
  • 조회수: 2721

시호는 국내에서 자생종으로 시호(Bupleurum falcatum L.), 섬시호(Bupleurum latissimum Nakai), 등대시호(Bupleurum euphorbioides Nakai), 참시호(Bupleurum falcatum var. scorzoneri...

어성초(魚腥草)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7-02-24
  • 조회수: 2350

습지에서 자생하는 이 약은 민간 또는 의료용으로 매우 유용한 약용자원이다. 요즘에는 이 약을 사용하면 머리털이 난다고 야단들이지만 문헌적으로는 그런 기록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염증성 질환에 소염, 배농, 살균, 항바이러스 작용이 뛰어난 약이다. 건조된 어성초를 ...

상기생(桑寄生)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7-02-21
  • 조회수: 3177

뽕나무 위에 붙어서 기생하는 식물이라는 뜻에서 상기생(桑寄生)이라고 한다. 국내에서 상기생으로 판매하는 것은 거의 겨우살이로서 대용품에 지나지 않고 광기생(廣寄生) 또는 황기생(黃寄生)이라고 해야 한다. 이것은 본래 나뭇가지 끝에 단단히 붙어 있어서 채취할 때 조심하지...

겨우살이, 곡기생(槲寄生)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7-02-20
  • 조회수: 4148

본래 이 식물은 기생성이라 열매가 떨어지면서 끈끈한 점액성의 투명 물질이 흘러내려 나뭇가지에 붙어 착상을 하면서 식생한다. 혹자는 새들이 식량으로 따 먹고 날아가다가 배설물이 나뭇가지에 떨어지면서 붙어 번식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영지(靈芝)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7-01-06
  • 조회수: 2443

국내에서 영지는 간단한 건강식품으로 간주하지만 실제는 대단한 효력이 높은 약용버섯이다. 재배가 잘 되므로 값이 저렴한데, 값이 싸므로 효과도 싼 것으로 여기는데 이것은 큰 착각이다. 또한 맛이 쓰므로 기피하는 경향이 있지만, 장기 복용하면 쓴맛이 더 당기게 된다. 구입...

산수유(山茱萸)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6-09-29
  • 조회수: 2942

봄이면 노란 꽃이 아름다워서 찾는 이가 많지만 가을이면 잎이 다 떨어지고 작고 붉은 열매만 달리는 산수유(山茱萸)는 환상적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곱고 찬란한 것은 약효일 것이다. 이 나무가 중국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온 것은 약 1,000년 전이며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

하고초(夏枯草)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6-08-25
  • 조회수: 4560

하고초(夏枯草)는 꽃에 꿀이 많아 국내에서는 꿀풀이라고 부르는데 5-6월에 자주색의 꽃이 피고 이내 지상부가 말라버리므로 여름이 되면 말라 죽는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아주 사멸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꽃대만 시들 뿐 잎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이듬해에 싹이 돋...

세신(細辛)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6-04-21
  • 조회수: 3120

약용으로도 매우 중요하지만 이른 봄에 새싹이 나오는 식물 중에 족도리풀을 빼놓을 수가 없다. 잎이 나오는 것을 보면 흡사 파란 종이를 구겼다가 놓은 것 같지만 얼마 안 있으면 꽃이 땅속에서 피어난다. 이름하여 족도리풀, 꽃의 색깔은 흑자색 혹은 검붉은색이지만 꽃잎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