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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정 교수의 담 넘어 만난 한의학
  • 한의사 김나희의 신화와 전설 근거중심 탐구
  • 이강재 원장의 8체질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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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대생 김감초의 그림 한의학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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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겸 기자의 길 위에서 찾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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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 이훈의 엄마와 아이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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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걷고 싶은 길, 제주올레
  • 글쓴이: 김종우
  • 등록일 : 2021-07-13
  • 조회수: 1128

제주올레는 몇 년 전부터 제주를 올 때면 늘 걸었던 코스다. 한편으로는 한라산 또 다른 편으로 바다가 있어, 바닷길을 걷다가도 어느새인가 빽빽한 산길을 걷게 해 준다. 요산요수(樂山樂水). 누구에겐가 질문을 던져서 한쪽의 답을 구하지만, 제주올레에서는...

여름에 더 화려하게 피어나는 차
  • 글쓴이: 제준태
  • 등록일 : 2021-07-01
  • 조회수: 1119

홍차는 여름의 잘 자란 잎으로 만들수록 맛이 진해집니다. 녹차로 만들면 너무 자란 잎은 쓰고 떫은 맛이 강해지겠지만 홍차는 그런 맛을 내는 성분들이 산화되면서 오히려 달콤한 맛과 복잡하고 풍부한 향기로 변해 갑니다. 대개 봄의 새순으로 만든 홍차가 섬세하고...

수원 화성과 간장게장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6-30
  • 조회수: 865

장안문 위에 올라서 맞이한 석양, 아직도 그때의 그 찬란했던 느낌을 잊을 수 없다. 아예 뇌리에 콕 박혀 있다. 밤이 밀려 내려오는 짙은 파란색과 멀리서 사그라지며 몽환적인 보랏빛을 발하던 그 밤. 그리고 그 아래로 빛나던 도시의 야경. 몇 년 전 취재로 2박 3일을...

안동 소목화당과 골부리국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6-17
  • 조회수: 1023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여행지를 만나게 된다. 경상북도에 그런 곳이 꽤 많은데, 안동 역시 그런 지역 중 하나다. 여행을 다닐 만큼 다녀봤지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된다. 사실 모든 지역이 다 그렇겠지만...

한의사의 명상 공부
  • 글쓴이: 김종우
  • 등록일 : 2021-06-14
  • 조회수: 1241

한방신경정신과 임상 현장에서는 기공을 대체하여 ‘명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공과 명상은 그 방법과 활용이 매우 유사하다. 의료의 입장에서는 기공이 더욱 강조되어왔다. 명상 역시 자기 수양적 방법에서 시작하였지만, 그 활용 범위가 넓어져서 의료 현장에서도...

2021 신축년(辛丑年) 여름 건강음식
  • 글쓴이: 안문생
  • 등록일 : 2021-06-04
  • 조회수: 912

우리나라의 여름은 흔히 6, 7, 8월로 본다. 그렇다면 운기학적으로는 5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제3기 중에 여름이 시작되고, 7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제4기 중에 여름이 끝난다. 올해는 신축년(辛丑年)이므로 축년(丑年)의 여름을 살피면 다음과 같다....

[특별편] 한약은 왜 쓴 맛이 날까?
  • 글쓴이: 김감초
  • 등록일 : 2021-06-02
  • 조회수: 1556

김감초와 친구들, 너 자신을 알라! 우리는 왜 쓴 걸까? 한약이 되기 위해 먼 길을 떠난 약재 친구로부터 울음 섞인 전화를 받은 김감초는 그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최첨단 장비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더부룩한 속을 내려주는 청향우롱차
  • 글쓴이: 제준태
  • 등록일 : 2021-06-01
  • 조회수: 1697

차는 꽤 많은 효능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대표적인 성분인 카페인만 해도 약리작용이 분명하죠. 모든 자연에서 나는 것들이 그렇듯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때론 이롭게 때론 해롭게. 우리는 오랜 세월을 거쳐 새로운 식물이 익숙한...

홍천 류인석기념관과 우렁된장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5-12
  • 조회수: 975

요즘 홍천은 차박 캠핑의 성지라는 말이 나올 만큼 차박을 위해 찾는 사람이 많다. 근래 홍천에 이렇게 사람이 몰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다. 남한강 지류를 따라 수십 킬로미터에 걸쳐 강변이 너르게 펼쳐져 있으니 그 위에 차를 두고 하루를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이...

합천 황매산수목원과 풀빵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5-07
  • 조회수: 1084

합천을 이야기하면 가야산부터 떠올리는 이가 많겠지만, 실상 합천의 주된 기둥이라고 보기에는 황매산이 더 어울린다. 물론 두 산은 산세나 경관 등이 모두 다르다. 가야산이 심산유곡에 가까운 풍광을 가졌다면, 황매산은 가야산 못지않게 깊숙한 품을 가졌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