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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침의 표준을 자세히 알아보자
  • 글쓴이: 김감초
  • 등록일 : 2021-03-05
  • 조회수: 1974

김감초의 친구, 침술군과 함께 침이 만들어지고 환자분들과 만나기까지 여정을 자세히 알아보아요. 다양한 시험들을 거친 침의 표준을 구석구석 살펴봅시다....

#57. 칭찬과 웃음은 돈 안 드는 뇌 영양제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21-02-25
  • 조회수: 1544

웃음은 근육, 호흡, 신경들의 진동으로 시작한다. 볼은 씰룩, 코는 벌름하며 코 평수가 넓어지며 진동이 시작된다. 눈가가 수축하고 입꼬리는 활짝 들리고 벌어진다. 심장은 빠르게 뛰고 폐는 하, 하하 여러 번 공기를 토해낸다....

#56. 양손잡이로 좌우 뇌를 골고루 쓰자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21-02-24
  • 조회수: 1777

두뇌에서 가장 넓은 면적이 손을 관장하는 부위다. 호문쿨루스 (Homunculus) 그림에 잘 나타나 있다. 운동중추 사령실의 30%는 손의 움직임을 조정하기 위한 것, 양손을 다 쓰면 좌우 뇌가 골고루 발달한다....

#55. 뇌의 시계는 낮과 밤에 조율하자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21-02-23
  • 조회수: 1134

영화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은 교도소 안의 도서관에 필요한 책과 비용을 요구하는 편지를 6년 동안 200번 보냈다. 마침내 보내온 책더미 속에서 낡은 모차르트의 레코드판을 발견하곤 교도소장의 방문을 안으로 잠그고 전축에 판을 건다....

목포 원도심과 중깐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2-10
  • 조회수: 1315

목포 여행을 여러 번 다녀왔지만, 원도심이라는 공간을 제대로 눈여겨본 적은 없었다. 그러던 중에 듣게 된 지인의 이야기. 목포에 어디서도 보기 어려울 만큼 많은 근대화의 흔적이 남았고, 꽃 필 때쯤이면 골목을 따라 여행하기 좋을 거라는 말. 목포에 대한 궁금증이 일었다...

평택 국제중앙시장과 미쓰리버거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2-09
  • 조회수: 1185

여행을 다니다 보면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지역의 전통시장이다. 지금까지 여러 전통시장을 다녔지만, 평택의 국제중앙시장은 그중에서도 아주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이다. 평택국제중앙시장은 과거 ‘송탄’이라고 부르던 지역이다....

합천 소리길과 송이버섯국 정식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2-08
  • 조회수: 1016

해인사는 합천의 얼굴이다. 그만큼 국내외에 잘 알려진 관광지다. 해인사를 들렀다면, 꼭 걸어볼 길도 있다. ‘소리길’이라 이름 붙은 코스다. 소리길을 처음 갔던 건 2013년경이었다. 해인사 백련암에서 있었던 성철 스님 관련 행사를 취재하러 갔던 길에...

논산 돈암서원과 젓갈백반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1-02-05
  • 조회수: 1043

논산은 ‘억울한’ 땅이다. 역사로 보나 품에 안고 있는 것들을 보나 할 얘기가 참 많은 곳인데, ‘논산=육군훈련소’의 이미지가 좀처럼 떠나지를 않는다. 참으로 희한한 일이다. 이유를 막론하고 논산 이야기만 나오면 어느새 남자들 사이에서는...

#54. 열 받는 뇌는 생수로 내려주자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21-01-19
  • 조회수: 1165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 씨는 겨울에도 맨손으로 손을 호호 불고 다닌다. 어깨엔 핸드백과 다른 손엔 책가방을 꼭 들고 다니는데 주로 지하철에 우산과 장갑을 두고 내려서 아예 비는 맞고 장갑은 안 낀단다. 역시 ‘마트 우산 코너와 장갑 코너’ 하나는 차렸을 정도다....

#53. 어깨가 굳으면 뇌력이 떨어진다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21-01-15
  • 조회수: 1171

공무원 승진 시험을 본다는 수험생 환자. 직장 일에 집안 살림에 고등학생 자녀도 돌봐줘야 하고 승진 시험까지 치러야 하니 숨쉬기도 벅차단다. 너무 피곤해서 공부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데 감기도 잘 걸리고 몸은 노상 오슬오슬 춥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