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100%마이너스

통합검색
닫기

KMCRIC 챗봇에게

질문하기!

지식솔루션센터

생활 속에서 찾아보는 한의학 이야기

생활 속 한의

Home > 지식솔루션센터 > 생활 속 한의

생활 속 한의

  •  
  • 최승훈 교수의 나의 세계화 노트
  • 공보의 박재량의 한의사 항해 일지
  • 이혜정 교수의 담 넘어 만난 한의학
  • 한의사 김나희의 신화와 전설 근거중심 탐구
  • 이강재 원장의 8체질 가이드
  • 제준태 원장의 열두 달의 수다(秀茶)
  • 한의대생 김감초의 그림 한의학 가이드북
  • 김종우 교수의 명상. 걷기.. 여행... 치유
  • 정태겸 기자의 길 위에서 찾은 밥상
  • 남지영 박사의 편안한 웰빙 수다
  • 공병희 원장의 현대적 본초 읽기
  • 한창훈 작가의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 안덕균 교수의 약초 이야기
  • 송미연 교수의 한방 운동보감
  • 안문생 박사의 약선 설계론
  • 이유명호 원장의 애무하면 낫는다
  • 팀닥터 한의사 이현삼의 스포츠 한의 이야기
  • 이상재 교수의 한국의 건강문화
  • 한의사 방성혜의 엄마가 읽는 동의보감
  • 닥터 이훈의 엄마와 아이 건강 이야기
  • 황만기 박사의 알레르기 이야기
#03. 침 치료, 안전한가요? (下)
  • 글쓴이: 김감초
  • 등록일 : 2020-10-12
  • 조회수: 1754

침 치료받고 부작용이 생기면 어떡하지? 막연하게 두려운 분께 드리는 김감초의 '침 치료 안정성 연구' 전격 분석 타임! 침 치료에서 자주 발생하는 이상 반응이 무엇인지, 어떤 이상 반응이 있는지 같이 살펴보아요. ...

#02. 침 치료, 안전한가요? (上)
  • 글쓴이: 김감초
  • 등록일 : 2020-09-17
  • 조회수: 2230

한의사 선생님이 꼭 지키는 안전 수칙 대공개! 한의원에서 치료하는 침은 어떻게 관리되고 어떻게 시술되고 있는지 김감초와 함께 살펴보아요....

단양 관방제림과 국수 한 상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0-09-16
  • 조회수: 1401

서정적이다. 이 짧은 한 문장보다 이곳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형용사가 있을까 싶다. 계절마다, 심지어 하루에도 언제 찾아가느냐에 따라 관방제림은 서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에는 그런대로, 녹음이 우거진 계절에는 또 그런대로...

영월 단종의 흔적과 다슬기요리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0-09-14
  • 조회수: 1293

영월은 두 개의 강이 휘돌아 내려와 영월에서 하나로 합쳐진다. 하나는 강원도 정선에서 내려온 동강이고 나머지 하나는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에서 시작해 내려오는 서강이다. 두 강은 영월읍에서 하나로 만나 남한강이 되어 흘러간다....

#01. 한의원에 처음 간 김감초
  • 글쓴이: 김감초
  • 등록일 : 2020-08-20
  • 조회수: 1973

한의원에서 침을 처음 맞아본 김감초의 경험은 어땠을까요? 침이 두려운 당신을 위해 김감초가 한의원에서 받는 침 치료 과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제주 흙담솔 군락지와 대창순대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0-08-19
  • 조회수: 1613

제법 복작거리는 시내 한복판으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줄지어 섰다. 한눈에 봐도 누군가 인위적으로 심어 지금까지 이어진 듯한 모습. 무심결에 감탄이 나왔다. 상당히 생소한 모습이었다. 시내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커다란 소나무들....

[프롤로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 글쓴이: 김감초
  • 등록일 : 2020-08-04
  • 조회수: 1884

김감초가 새롭게 꽃을 피우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어떻게 가이드북 만들기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먼저 들려드릴게요....

남해 물건방조어부림과 멸치요리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0-07-22
  • 조회수: 1384

마법의 공간 같았다. 숱하게 지나치기만 했던 곳에 이런 숲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경남 남해는 불과 20년 전까지만 해도 그리 오지 취급을 받던 섬이다. 지금이야 세 개의 다리가 섬과 육지를 이어주지만, 불과 195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목련아이스티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0-07-20
  • 조회수: 1620

겨울에 시작한 바이러스의 창궐은 봄을 지나 여름의 문턱을 넘어서도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에게 거리를 두며 숨죽이고 있던 사람들은 자연의 복판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럴 때일수록 태안의 천리포수목원은 그 가치가 빛을 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 - 걷기의 즐거움
  • 글쓴이: 김종우
  • 등록일 : 2020-07-10
  • 조회수: 1710

여행이라는 것이 자신의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가지면서 원하는 것을 찾아 느끼는 작업이라고 한다면 분명 코로나 시대에는 기존의 여행과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