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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찾아보는 한의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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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훈 교수의 나의 세계화 노트
공보의 박재량의 한의사 항해 일지
이혜정 교수의 담 넘어 만난 한의학
한의사 김나희의 신화와 전설 근거중심 탐구
이강재 원장의 8체질 가이드
제준태 원장의 열두 달의 수다(秀茶)
한의대생 김감초의 그림 한의학 가이드북
김종우 교수의 명상. 걷기.. 여행... 치유
정태겸 기자의 길 위에서 찾은 밥상
남지영 박사의 편안한 웰빙 수다
공병희 원장의 현대적 본초 읽기
한창훈 작가의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안덕균 교수의 약초 이야기
송미연 교수의 한방 운동보감
안문생 박사의 약선 설계론
이유명호 원장의 애무하면 낫는다
팀닥터 한의사 이현삼의 스포츠 한의 이야기
이상재 교수의 한국의 건강문화
한의사 방성혜의 엄마가 읽는 동의보감
닥터 이훈의 엄마와 아이 건강 이야기
황만기 박사의 알레르기 이야기

	황백(Phellodendron amurense Ruprecht) 글쓴이: 공병희 등록일 : 2018-10-29 조회수: 5540 황백은 운향과 (Rutaceae) 황백속 (genus Phellodendron)에 속하는 황벽나무 (Phellodendron amurense Ruprecht) 또는 황피수 (黃皮樹, Phellodendron chinense Schneider)의 줄기껍질로서 주피를 제거...
	수능을 앞둔 수험생에게 우황청심원 추천 글쓴이: 남지영 등록일 : 2018-10-26 조회수: 2220 우황청심원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약 중 하나입니다. 재료는 30가지 내외로 우황(牛黃), 사향(麝香), 영양각(羚羊角), 산약(山藥), 용뇌(龍腦) 등 여러 가지 좋은 약재들로 만듭니다. 약재들을 잘 말린 다음 고운 분말로 만들어 꿀로 반죽을 합니다....
	베트남 메콩 델타와 새우코코넛밥 글쓴이: 정태겸 등록일 : 2018-10-26 조회수: 2112 메콩 델타라 부르는 삼각주 지역. 티베트 고원에서 출발해 중국 윈난성을 지나 라오스와 태국, 캄보디아를 거쳐 베트남 최남단으로 흘러오는 메콩강의 끝자락이다. 총길이만 4,350킬로미터. 그중에서 베트남 영토를 지나가는 구간은 220킬로미터에 달한다....
	바쁜 일정 속 이틀의 여행 글쓴이: 김종우 등록일 : 2018-10-17 조회수: 2172 한의사로 그리고 한의과대학 교수로 지내면서 출장을 가거나 학회에 참석하고 하루나 이틀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까? 실제 환자에게도 “당신에게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
	감기는 한의학으로 치료하세요! 글쓴이: 남지영 등록일 : 2018-10-12 조회수: 2131 감기.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이죠. 환절기는 아침저녁과 낮 사이의 기온 차가 아주 크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로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 시흥과 연근 요리 글쓴이: 정태겸 등록일 : 2018-10-10 조회수: 2852 국내 여행지에 대한 편견이라는 게 참 무섭다. ‘시화공단’이라는 그림자가 어찌나 짙게 드리워져 있었는지, 직접 대면한 경기도 시흥 앞에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며칠 전부터 걱정을 했다. 경기도 시흥으로 여행을 간다니 주변은 대체로 뜨악한 반응을 보였다....
	토사자(Cuscuta chinensis Lam.) 글쓴이: 공병희 등록일 : 2018-10-04 조회수: 9420 토사자 (Cuscutae Semen)는 메꽃과 (Convolvulaceae) 새삼속 (genus Cuscuta)에 속한 갯실새삼 (Cuscuta chinensis Lam.)의 성숙한 종자이다. 중국에서는 갯실새삼과 실새삼 (Cuscuta australis R. Br.)...
	핀란드 사이마 호수와 배초향 글쓴이: 정태겸 등록일 : 2018-09-30 조회수: 2428 핀란드는 마치 환상 속의 나라 같았다. 빙하처럼 청정한 공기, 정갈한 자작나무 숲, 여름밤을 환하게 밝히는 백야, 아날로그 감성의 디자인. 그 무엇보다 핀란드를 정확히 보여주는 수식어는 ‘호수의 나라’였다....
	잠자는 시간을 조절하면 더 건강해져요! 글쓴이: 남지영 등록일 : 2018-09-28 조회수: 1932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여름이 끝나고 이제 가을이 되어 해가 지는 시간도 조금씩 짧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겨울보다 해가 늦게 져서 저녁에도 좀 더 활동하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일찍 잠자리에 들고 충분히 자야 한다는 점을 누구나 알고 계시죠?...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조언들 글쓴이: 남지영 등록일 : 2018-09-12 조회수: 2357 환절기에는 우리 몸의 바이러스를 무찌르는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비염이나 감기에 잘 걸리게 됩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바이러스의 공격에 제대로 저항하지 못해 감기라는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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