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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에 좋은 스트레칭과 지압 3. Pelvic clock
  • 글쓴이: 송미연
  • 등록일 : 2015-02-16
  • 조회수: 7119

이 스트레칭은 척추관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척추 측만증, 요추의 과전만이나 후만, 척추 수술 후에 나타나는 요통 증상의 완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골반 및 요부 운동이다. 요부와 고관절이 긴장되고 유연성이 감소된 경우에 준비운동 및 마무리 동작으로 해주는 것이 ...

쇄골 미인이 되어보자
  • 글쓴이: 이현삼
  • 등록일 : 2015-02-16
  • 조회수: 4644

쇄골은 해부학적으로 어깨를 몸통과 연결해주는 유일한 관절이다. 우리 몸의 어깨는 몸통과 분리되어있어서 하지에 비하여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어깨와 팔이 협조적으로 움직이면 상지가 움직일 수 있는 관절 각도는 거의 제한이 없다고 봐도 된다. ...

#16. 폐경(閉經) 아니고 완경(完經)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15-02-10
  • 조회수: 3507

생식능력을 잃었다는 말은 월경을 안 해서 아이를 더 이상 낳을 수 없다는 뜻이니 소위 폐경(閉經)이 되었다는 뜻이다. 폐(閉)자를 쓰니까 나이 든 여성의 몸이 폐기물, 폐차장, 폐광처럼 못 쓰게 버려진 느낌이 들지 않는가. 폐경의 진정한 의미는 평생 동안 수백 번 생리...

#05. 김, 눈으로 먼저 먹는 맛
  • 글쓴이: 한창훈
  • 등록일 : 2015-02-10
  • 조회수: 3856

요즘도 김을 해태라 칭한다. 그래서 인용했지만, 본문 뒤편에 나오는 자채(紫菜, “뿌리가 돌에 붙어 있다. 가지는 없다. 검붉은 보라 빛깔로 맛이 달다”)가 설명으로는 김에 더 가깝다. 김은 본격적인 양식 이전에는 갯바위에서 뜯어왔다. 뜯기도 했지만 긁어왔다는 게 옳...

#15. 젖먹이는 수고도 헌혈과 같아!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15-01-27
  • 조회수: 4640

월경과 임신 그리고 아기를 낳은 후에도 여자들의 헌혈은 끝나지 않는다 . 나도 첫 애 때는 직장생활 하느라 우유를 먹여서 키웠다 . 둘째를 낳고 보니 이번에 젖을 못 물리면 평생 한이 될 듯싶어서 과감하게 직장을 쉬었다 , 젖이 찌르르 돌면서 가득 차오르면 아이는...

우슬(牛膝)
  • 글쓴이: 안덕균
  • 등록일 : 2015-01-27
  • 조회수: 5494

농촌에 길가나 밭둑 그리고 후미진 곳에서 흔하게 만나는 잡초 중의 잡초인 ‘우슬’을 우리말로는 ‘쇠무릎’이라고 부른다. 흡사 줄기의 마디가 불룩 튀어나와서 부른 이름일 것이다. 한자 우슬(牛膝)도 역시 소의 무릎과 같이 튀어나와서 붙여진 이름일 것이다. 이토록 흔한 이...

#04. 미역, 어김없는 물오름의 맛
  • 글쓴이: 한창훈
  • 등록일 : 2015-01-20
  • 조회수: 3706

섬으로 다시 들어온 나는 숲 속 외따로 떨어진 집을 얻어들었다. 전 주인이 두고 간 고양이가 있었다. 녀석은 나를 새로운 파트너로 정했고 끼니때마다 현관문을 긁으며 울었고 그리고 받아먹었다. 오로지 고양이 밥을 장만하기 위해 낚시를 가기도 했다. ...

#21. 알레르기 비염을 어릴 때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이유
  • 글쓴이: 황만기
  • 등록일 : 2015-01-20
  • 조회수: 5142

알레르기 비염은 유전적인 영향이 있어서,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면 자녀가 알레르기일 확률이 30%, 부모가 모두 알레르기면 자녀가 알레르기일 확률은 80% 정도가 되기 때문에, 유전적 배경이 강하게 작용하는 질환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보통 어린이들은 만 3~4...

요통에 좋은 스트레칭과 지압 2. Standing roll down
  • 글쓴이: 송미연
  • 등록일 : 2015-01-15
  • 조회수: 4928

운동을 시작하기 전후에 우리 몸의 긴장을 이완시켜주고 몸의 정렬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많이 활용되는 스트레칭 동작이다. 척추 분절과 다열근 등의 척추 주변 근육들의 긴장을 이완시켜서 척추의 유연성과 힘을 길러주고, 경직된 온몸을 이완시켜주며, 골반의 정렬을 잡아주고 안...

#03. 소라, 여러 가지를 처음으로 본 맛
  • 글쓴이: 한창훈
  • 등록일 : 2015-01-10
  • 조회수: 3316

설명대로 하자면 사람 해치는 표창 같으나 마개가 예쁘고 껍데기에 뿔이 달린 녀석으로 섬에서는 꾸죽, 꾸적이라 부른다. 소라는 내가 어떤 역할을 하고 맨 처음 일당으로 받아본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