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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 이훈의 엄마와 아이 건강 이야기
  • 황만기 박사의 알레르기 이야기
#14. 토음체질도 일반적이다
  • 글쓴이: 이강재
  • 등록일 : 2022-06-16
  • 조회수: 949

체질이란 구별이지 차별이 아니다. 그러므로 체질론을 공부하는 임상의에게 ‘똑같이 적용할 것’을 권고한 것은 뜬금없다. 그러면서 권우준 씨 역시 토음체질이 ‘굉장히 뜸하게’ 만나게 되는 체질이라는 개념에 여전히 갇혀 있는 것이다....

평택 웃다리문화촌과 빨랫줄샤부샤부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2-06-14
  • 조회수: 610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선입견으로 인해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곳도 많다. 경기도 평택이 대표적이다. 알면 알수록 이렇게 갈 곳이 많은데 말이다. 평택의 이미지는 미군 부대 주둔지 하나로 점철돼 있다. 좀처럼 다른 면모가 부각되지...

논산 연산문화창고와 풋마늘오일파스타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2-06-10
  • 조회수: 680

주차를 하고 골목을 돌아서 ‘연산문화창고’라 이름 지은 팻말이 나타나는 순간부터 놀라운 표정을 감추기 어려웠다. 한산하다 못해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던 그해 겨울의 그 공간이 멋스럽게 탈바꿈해 있었다. 이미 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은 가족 단위로 공간...

#13. 채식 전도사
  • 글쓴이: 이강재
  • 등록일 : 2022-06-09
  • 조회수: 707

체질이란 다름이다. 다름이란 구체적으로 각각의 체질이 지닌 내장 구조의 차이와 구분을 말한다. 어떤 체질인 사람이 간과 신을 약하게 타고났다면 그 사람은 평생토록 간과 신을 이롭게 하는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해야만 한다. 자신의 체질 즉 자신의 내장조에 맞는...

신안 섬티아고 걷기 치료
  • 글쓴이: 김종우
  • 등록일 : 2022-05-26
  • 조회수: 852

답답할 때 찾는 바다는 늘 해답을 준다. 아무것도 걸릴 것 없이 탁 트인 풍경, 그리고 단순한 파란 하늘색과 바다색이 투톤으로 서로 마주하며 한없이 트여있는 풍경을 만드는 것을 보고 있으면, 복잡하고 답답한 고뇌가 몸 밖으로 툭 튀어나와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06. 국제화라는 명제
  • 글쓴이: 이혜정
  • 등록일 : 2022-05-24
  • 조회수: 674

본시 ‘국제화’라는 명제는 쌍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평소 생각이 있었다. 한국으로 많은 외국 의사들이 들어와 한의학을 배우기도 하면서, 동시에 한국의 한의사들이 해외 곳곳으로 진출하여 한의학 지식을 확장해야 하는 것이다....

[김일구의 해부실습일기] #5. 시원하면서도 섭섭한-
  • 글쓴이: 김일구
  • 등록일 : 2022-05-16
  • 조회수: 716

손 쓸 틈도 없이 떠나버린, 시작되지 못한 마지막 실습. 미처 다하지 못한 마무리를 짧막한 이야기로 대신합니다. "지금까지, 김일구였습니다."...

#12. 감수성
  • 글쓴이: 이강재
  • 등록일 : 2022-05-16
  • 조회수: 553

예전에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 또는 산파가 산모의 산구완을 했다. 난산인 경우에는 의사의 도움이 필요했다. 그런 후에 친정이나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받은 산모는 그나마 행복한 경우이고, 아기를 낳은 바로 다음 날 들에 일하러 나가야 했다는 분들도...

[김일구의 해부실습일기] #4. 이상하게 어려웠던 그날의 해부
  • 글쓴이: 김일구
  • 등록일 : 2022-05-11
  • 조회수: 549

때로는 잠시 쉬어가야 할지도 몰라요. 의욕이 왜인지 달아나고 자꾸만 숨이 턱턱 막히는 날도 있기 마련이에요. 그럴 땐... 열심히 뒷풀이를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경주 분황사지와 생콩우거지탕
  • 글쓴이: 정태겸
  • 등록일 : 2022-05-02
  • 조회수: 676

다녀온 여행지를 다시 간다는 일만큼 소모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없을 거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다녀온 곳을 다시 찾아가게 된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한번 인연을 맺으면 다시 만나게 되는 곳. 15년 만에 다시 간 경주 분황사지가 내게는 그랬다....